무조건 평등 무조건 인권 들이대기의 결과임
조금 더 살을 붙여보자면
개개인의 인권은 지켜져야할 기본이고
차별이라는건 있어서는 안되는게 맞아
하지만 각 집단이나 조직이 유지되는데 있어서 서열이나 체계는 꼭 존재해야하지. 그렇지 않으면 모든게 다 붕괴될테니까.
학생의 인권도 중요하지만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의 기본적인 교권이 보장되지 않고 그저 인간 대 인간으로서의 학생과 교사가 동일선상에 서게 되면 교육이라는것 자체가 무의미.
인간의 존엄성은 지켜져야 하지만 군인에게 상명하복의 기초가 없다면 전쟁이 났을때 누가 지휘를 하겠나.
범법자의 인권도 중요하겠지만 그들이 저지른 짓에 대한 처벌과 제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그걸 본 타인들이 어떤 죄의식을 갖겠으며, 피해자의 심정은 누가 헤아려줌?
그렇다고 내가 차별주의를 갖고 있다거나 인권을 개무시하는건 아님.
막말로 군대에서 가혹행위나 구타로 인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면, 간부와 사병의 관계는 물론이고 계급 자체를 싹 다 없애는수밖에 없다
유토피아는 유토피아일뿐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사회는 계급과 차별로 유지되고 있다는걸 간과해서는 안된다..









요즘 군대뿐만 아니라 사회가 개판인 이유

학생과 교사가 인간대 인간의 동일선상에 있으면 왜 교육이 무의미해지는데?
오히려 상호존중같은 기본적인 인권개념을 배울수있는게 아닐까?
그리고 군대에서 상명하복을 뭐라하는게 아니라 똥군기로 구타 폭력을 만들어내는걸 뭐라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