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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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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9 00:32

이거면 살인 아님?

조회 수 338 추천 수 0 댓글 4


지난 4월 6일, 윤 일병이 긴급 이송된 병원의 응급실 진료 기록입니다.

밤 10시55분에 250ml, 다음날 새벽 1시55분에 250ml 두 차례에 걸쳐 모두 500ml의 수혈이 이뤄졌습니다.

겉으로 피를 흘린 적이 없는데도 긴급 수혈을 한 이유는 뭘까?

응급실 이송 직후 이뤄진 혈액 검사 기록입니다.

백혈구 수치는 지나치게 높고, 헤모글로빈 수치는 지나치게 낮습니다.

몸 어딘가에서 과다 출혈이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녹취> 유성호(서울대 의대 법의학 교수) : "일반적으로 21살 남성에게는 있을 수 없는 수치입니다. 근육 출혈 이후에도 다른 장기에 손상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윤 일병의 부검 사진입니다.

양쪽 허벅지 안쪽과 종아리, 등, 팔, 몸속 곳곳에서 출혈이 발견됩니다.

전문가들은 윤 일병이 폭행으로 숨졌을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유력한 단서라고 말합니다.

<인터뷰> 유성호(서울대 의대 법의학 교수) : "반복적으로 아주 센 힘으로 진행하지 않으면 그렇게 깊은 출혈이 있을 수 없습니다. 사망원인은 구타에 의한 외상성 쇼크 즉 다발성 손상이라고 우리가 판단해야 합니다."

사망원인이 '기도폐쇄'라는 입장을 고수중인 군 당국은 윤일병의 과다출혈과 긴급 수혈이 있었다는 사실을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KBS 뉴스 윤진입니다.

물론 황국군 대가리들은 답이 없음

황군은 없어졌지만 그 정신만은 황국군에 이어져내려오는듯

황군놈등이 지옥에서 껄껄거리며 지켜보고있을듯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개랑블루 2014.08.09 00:33
    하..진짜 남일같지가 않다 안타까움..
  • profile
    title: FC안양_구이코 2014.08.09 00:38
    윤일병 부모님은 얼마나 속이 문드러지실까.. 아...
  • ?
    Goal로가는靑春 2014.08.09 00:39
    현행법상 살인혐의라는게 대략 "피의자가 본인의 행위로 인해 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다고 인지하는 상태에서 위해를 가해 사망케 하는것"인데..
    아니면 피의자가 살인혐의를 부인하더라도 물증이 있다면 살인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건데...
    윤일병 몸에 상처가 많고 그동안의 의료기록을 제시한다 해도 피의자새끼들이 "난 살인의 의도가 없었다"고 진술해버리면 뭐라 할 수가 없는게 현실.
    이번에 공소장 수정한다는데 진짜 기껏해봐야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정도밖에 안나올거임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허정무개념 2014.08.09 07:46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도 살인죄로 처벌 받아 근데 문제는 미필적 고의를 입증하기가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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