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livedoor.jp/domesoccer/archives/52095960.html
리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도스의 윤정환 감독(41)이 전격 퇴임하는 것으로 7일 밝혀졌다. 오늘 8일에 발표될 전망. 9일 히로시마 원정은 요시다 메구미 코치(41)가 잠정 지휘. 윤정환 감독은 7일 연습에도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이미 선수들에게도 감독 교체의 경위 등이 설명되어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내년 시즌 계약 연장에 대한 논의에서 윤정환 감독과 프런트가 대립. 완고한 조건으로 이달 중 계약 연장을 강요하는 지휘관에 대해 강화부측이 부정적인 견해를 나타낸 것이 퇴임의 가장 큰 이유라고 한다. 팀은 올 시즌 12승 1무 5패로 2일 나고야전 후 선두에 올라섰지만 클럽은 피지컬을 앞세우는 스타일로 장기적 비전을 도출하지 못해 결과만큼의 평가를 얻지 못했다. 이전부터 물 밑에서 들끓던 방침의 차이가 계약 연장 협상을 계기로 한꺼번에 폭발한 형태이다.
윤정환 감독은 11년 부임 당시 J2였던 클럽을 취임 1년만에 J1으로 승격시켰다. 이듬해 12년에는 J1에서 5위로 약진. J 리그에서 실적을 남기면서 이미 한국을 대표하는 여러 클럽에서 제의가 와 있어 한국 대표 코치로 취임할 가능성이 높다. 선두를 달리고 있는 팀의 시즌 도중 감독 교체는 전대미문. 도스뿐만 아니라 J리그 전체를 격진시킬 충격의 인사다.









저동네는 잘모르지만 만년 2부 중위권팀을 1부 1위로 만든사람인데 미래가 안보인다니? 무슨일이 있었길래;;;

요약 - 2부였던 팀 1부로 끌어올리고 시즌 중이지만 1위로까지 올려놨는데 프런트는 존나 몸빵 축구라 장기적 비전이 안 보인다며 저평가
프런트가 처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