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급의 선수들은 기술이나 멘탈에서 겉보기보다 큰 차이가 없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했음.
그러니까 지단이나 구자룡이나 볼 터치나 트래핑 같은 테크닉에서는 별반 차이가 없다는 거지.
가장 중요한 건 피지컬이래.
머리로 판단한 걸 실행에 옮기는 속도에 있어서 천차만별이라는거임.
그래서 프로가 아마들 사이에서 축구 하면 이 속도의 차이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뛰는 무대의 수준에 따라 지단이 되냐 박현범이 되냐가 갈린다는 주장임.
'생각의 속도'라는 것도 결국에는 피지컬을 기반으로 한 습관이 몸으로 표현되는 것이라는 게 논리의 핵심.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프로축구선수가 피치에서 올바르지 않은 판단을 내리는 경우는 별로 없다는 거지.
다만 그 판단을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몸이 표현하는 속도가 차이나기 때문에 뚫리냐 안 뚫리냐가 결정되는 것.
그래서 결국 축구는 피지컬인거고, 이런 신체속도에서 유독 빠른 선수들이 테크닉, 멘탈 면에서 더 우월해 보인다나.
예를 들어서 선수들이 메시를 막지 못하는 것도 메시가 결국 치고 들어갈 공간은 정해져 있는데,
이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기 때문에 못 막는다는 거임.
1m 간격으로 4명이 블록을 치고 있어도 너무 유연하고 빨라서 못 잡는다는 거지...
결론은 피지컬 트레이너를 조집시다.









예전에 오스트리아출신이고 머리가 금발인 피지컬 트레이너있지않았었나... 요즘 이분 머하고 지내실려나 ㅜㅜ

그리고 깨알 박현범디슼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