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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아드보카트-곰가방에 이어 또다시 네덜란드 출신 감독이 오는건가.
Como vas a saber lo que es el amor si nunca te hiciste hinchas de un club.
결코 클럽의 미친 서포터가 되어보지 않았다면 사랑이 무엇이지 어떻게 알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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