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나 남부지방 한쪽은 태풍으로 싹 쓸려 나가야 돈을 벌 수 있다는.........
외삼촌 말씀.
뭔 말인가 이해가 안됐는데...
전국적으로 풍년이 들면 산지 출하 가격이 대 폭락을 한다네..
그래서 요즘은 1년 벌어 내년을 준비하기에도 힘든데..
태풍으로 한쪽이 피해를 입으면 1년 벌어 몇년을 살 수 있다는.......
일반적인건 아니야.
중부나 남부지방 한쪽은 태풍으로 싹 쓸려 나가야 돈을 벌 수 있다는.........
외삼촌 말씀.
뭔 말인가 이해가 안됐는데...
전국적으로 풍년이 들면 산지 출하 가격이 대 폭락을 한다네..
그래서 요즘은 1년 벌어 내년을 준비하기에도 힘든데..
태풍으로 한쪽이 피해를 입으면 1년 벌어 몇년을 살 수 있다는.......
일반적인건 아니야.
그것도 농사규모에 따라 다르지.
피해가 감소된다해도 피해는 피해고.
농가의 경우 농사지어서 벌어들이는게 수입원의 전부인데 플러스는 커녕 그게 완전히 날라간데다
농사지으면서 투자한 비용(땅 대여,농약값, 인건비 등등)은 빚이되는거고
거기에 수입이 제로니까 가계 유지하는데 지출하는 비용도 다 마이너스되는거니.
출하시기에 따라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능성이 적은 작물도 있으니 일반적이진 않은 얘기이긴 하지만
태풍말고 장마나 가뭄도 있고. 자연재해로 인해 희비가 엇갈리는 경우는 거의 매년 있다고 볼수있지 않을까 싶음.
예외로 수박은 산지날씨도 중요하지만 중부지방 날씨까지 영향을 받기도 하고
출하가격 현실화는 거의 불가능이라고 봄.
농가들이 저장고를 갖고있거나 개인판로가 따로 있지 않는이상 밭떼기밖에 방법이 없는데다
그것때문에 장사치들 장난질도 심하고 중간유통에서 떼어먹는 마진이 상당한데
산지에서 마트까지의 유통망을 정부에서 직접 관리하지 않는이상
농민들은 을이될수밖에 없어.
형 외삼촌한테들었다고해서 그냥 넘어가려고했는데 농업에종사하시는분이야? 실상하고는 너무다른데...
크게하신다면 평작때도 일년농사로 몇년먹을 돈 버시겠네 ㅋㅋ 어떤느낌인줄알겠다
-> 농사 망친사람은 인건비에 관리비에 융자땡긴것까지 다중폭탄 / 흉작인 와중에 자기 농산물 잘지킨사람은 로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