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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에 있는글은 거의 생각없이 감정적으로 써서 문장의 좀 논란(?)이 될만한게 많이 있어서 다시 정리 좀 하고자 함!



어느 순간부터 자기 응원하는 스포츠팀이 지거나 엄청 못하는 경우에


'아~ 암걸리겠다.' 혹은 '이 놈의 발암축구'라는 표현들을 많이 쓰고 있다.


암의 발병 원인중 하나가 스트레스가 있기는 있다.


또한 모 방송국에서 야구를 보면 수명단축 이라는 뉴스보도 때문인지 이 순간부터 암걸리겠다 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거 같다.


근데 암이라는 병이 어떤 병인지 알면 이런 표현 함부로 써도 되는건가?


글쎄 난 암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단순히 축구 야구팀이 못해서 걸리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암과는 좀 관계가 멀지만


감독이나 코치진들은 하루하루 성적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며


이로 인해 심장마비등으로 급사하는 사례가 몇 있다.


이런거 생각하면 '암 걸리겠다.' 라는 표현을 함부로 말할수 있을까?

  • profile
    title: FC안양_구이코 2014.08.02 16:15
    난 우리 안양때문에 그런발언 해본적은 없는데, 월드컵때 윤석영 크로스보고 발암크로스라고 한적은 있다...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삼바독수리08 2014.08.02 16:15
    횽 말은 무슨 뜻이고 의도인지는 잘알고 이해하겠는데, 지극히 내 주관적인 입장에서는 그냥 보고즐기는 것뿐인데 조금 예민한 것같기도해. 어떻게보면 스포츠는 성적에대해서 냉정할 수 밖에 없어. 암걸리겠다는 의미를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그정도로 답답하다는 의미이니까. 누구에게 강요하고 그럴 문제는 아니라고봐.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숸삼성 2014.08.02 17:52
    나도 이말의 동의함
  • ?
    Goal로가는靑春 2014.08.02 16:37
    위트 정도로만 받아들여도 괜찮은데 요즘세상은 웃자고 하는얘기에 지구멸망시킬 기세로 달려드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삼바독수리08 2014.08.02 16:39
    내 말이..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병장정지혁 2014.08.02 17:00
    축구감독이나 코칭스태프들도 골치아프겠지만, 팬들도 힘든건 마찬가지지.
    축구경기 하나하나에 일희일비 하는건 팬의 입장에서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감독들이 스트레스성 심장마비로 급사하는 사건도 있지만 팬덤에서도
    그러한 사고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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