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


우선 롯데의 도의드립은 정말 미친짓임을 여실히 느끼며 글씀.


분명 그여자 1루측에 있었다고 했단 말이지?


Busan_Sajik_Stadium_20080706.JPG


좀 잘려나가긴 했지만 위 사진처럼 사직구장 1루측, 특히 내야쪽은 거의 전석이 파울 직선타구로부터 그물망이 보호해줌


그럼 두가지 의문점.

1. 부상당한 여자의 관중석 위치는 어디였는가.

2. 정말 총알같이 빠른 직선타구에 맞은 것인가.


만약 그 여자가 익사이팅 존에 있다가 사고를 당했다면 어느정도 납득은 갈텐데..

(익사이팅존 들어가는 관중한테 괜히 헬멧 대여해주는게 아님)

물론 1루측도 전부 보호가 되는건 아니고 관중석 상단쪽으로는 충분히 파울 직선타구가 날아갈 수는 있지

근데 야구중계 보는 형들도 알겠지만 파울타구가 1루측 관중석으로 빨랫줄같이 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직선타로 가더라도 그물망을 넘어서 워낙 멀리 나가는 경우밖에 없기때문에 결국 포물선을 그리거나 체공시간이 길기 때문에 충분히 안전조치(밑에서 언급함)를 취할 수 있는 타이밍이 됨.......


정말 야구경기에 아예 신경을 안쓰거나, 혹은 뒤돌아있을때 타구가 날아온다면 속수무책이겠지만

공이 배트에 맞는 "딱" 하는 소리는 아무리 시끄러워도 잘 들린단말이지.

당연히 관중들의 눈은 그라운드를 향하게 돼있음

그 타구가 자신을 향해 날아온다는걸 알면 보통은 공을잡으려고지랄하겠지만 얼굴(머리)을 팔로 가리게 돼있어

아무리 인간이 반응속도가 느리다 하더라도 본능이란게 있어.

어떠한 방법으로든 본인이 위험상황에 처하게 됐다는걸 인지하면 본능적으로 얼굴을 가리게 돼있어.

근데 여자의 부상부위를 보면 안면부, 그것도 정면이란 말이지?

이건 사고순간 어떠한 방어책도 세우지 않았다는 얘기지.



그리고 세가지 가설.

1. 부상당한 여자의 위치가 직선타구에 속수무책인(그물이 가려주지 않는) 상당히 높은 관중석에 있었고,

    파울타구가 정말 미친듯이 빨리 날아와서 미처 피할 틈도 없이 맞았다.

2. 위치에 관계없이 애시당초 아주 높이 뜨는 플라이성 파울타구였는데,

    여자가 야구장에서 야구는 전혀 신경 안쓰고 엉뚱한 행동(폰을 본다든지)으로 인한 무방비 상태에서 맞았다.

3. 평범한 플라이성 파울타구를 여자가 잡으려다가 실수로 공을 잡지 못했고 그 공이 머리에 그대로 맞았다.


근데 위 가설 중 2,3이 실제로 벌어진 일이라면 여자의 과실을 아예 덮을수는 없지....













근데 이런거 다 차치하고 구단의 대처가 좆병신인건 정말 확실함

상남2인조갑자기삘꽂혀서보는바람에뒷북이강했다

  • pro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_구미스터M 2014.08.01 23:01
    1번은 힘들것같고.. 2,3번이라면 중력의 힘으로 가능할수도 있겠네.
  • ?
    title: 전남 드래곤즈_구yellowmarine 2014.08.01 23:09
    그나마 2번이거나 잠시 한눈팔다 뒤늦은 대처로 그랬을수도..귀폭콤비 재밌지ㅋㅋ
  • ?
    title: 전남 드래곤즈_구yellowmarine 2014.08.01 23:09
    그나마 2번이거나 잠시 한눈팔다 뒤늦은 대처로 그랬을수도..귀폭콤비 재밌지ㅋㅋ
  • ?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4.08.01 23:23
    모든 야구장에서는 파울볼이 날라오면 안전요원들이 숨막히듯이 휘슬 부는것도 있고
  • profile
    부산축구 2014.08.02 00:35
    웬지 코난 브금이 있어야할 게시물 삘이다 ㄷㄷㄷ
  • pro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_구메아리 2014.08.02 07:48
    아니 그것보다 공이 날아와서 피해야하는데 몸이 얼어 못 피한 것의 가능성도 배재하면 안 되지 ㅇㅇ 우리도 순간 당황하거나 겁을 먹으면 몸이 안 움직여질 때가 있잖아 그런것처럼 몸이 얼었을 가능성도 배재하면 안 된다는 생각임
  • ?
    Goal로가는靑春 2014.08.02 09:17
    우선 배재->배제
    그걸 말한게 내 가설1인데, 안전그물을 넘어가는 직선타구면 1루관중석 중에서도 상당히 위쪽에 위치해있어아됨. 그러면 타석으로부터 직선거리로 따져도 최소 60미터 이상은 떨어져있어야한단 얘긴데, 타구가 일직선으로 날아가려면 적어도 150km/h이상의 속력이 나와야하고, 투수가 던지는 공을 받아치는 반발력때문에 타구는 아주 짧은거리(내야 안쪽)외에는 포물선을 그릴수밖에 없음. 거기다 타자의 정면도 아니고 밀어쳐서 빗맞거나 과하게 당겨쳐야지만 파울볼이 되는건데 이렇게되면 타구 속도는 더 떨어질수밖에 없지. 본론으로 돌아와서, 타자가 공을 친 순간부터 이 공이 1루측 관중석까지 날아가는데 얼마나 걸린다고 생각하나. 적어도 4~5초 이상은 걸리는데다 파울타구가 날아가는 방향쪽의 관중들은 서로 공 잡으려고 아수라장이 됨. 이런 상황에서 여자가 순간 몸이 얼어서 아무 대처도 못했다? 이건 말이 안되는거임. 아, 몇가지 조건만 갖추면 가능함. 주변 소리가 아무것도 안들릴 정도의 볼륨으로 이어폰을 꽂고 폰을 쳐다보며 게임을 하고 있었다면 대처를 못했을수도 있겠지
  • pro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_구메아리 2014.08.02 14:19

    7월 23일 병신롯데 VS 삼성 다시보기 하고 왔음.

    결론 적으로 7월 23일 손아섭은 1루 방향으로 파울을 치지 못했음. 그리고 의심(?)가는 선수는 8회말 전준우인데 파울을 치자마자 연타석 홈런 하이라이트를 보여주느라 파울 타구가 1루쪽으로 갔지만 그 이후를 보여주지 않았음.

    그래서 추측만 할 수 있음. 진실(?)은 거기 있던 사람들 만이 알고 있는 거겠지.... 또 확실한 것은 형 말처럼 병신롯데가 사후 처리를 졸라 못한다는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154515
공지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153397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9 593979
160035 국내축구 ‘간선제 현실’ 부산시 축구협회장 “승부조작 사면한 정몽규 회장이 뭘 잘못했나?”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7.09 0 123
160034 일상/자유 살아계시죠 title: 2015 포항 8번(라자르)포항유사장 2026.05.21 0 397
160033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의 강력한 '연장 계약 요청', 부산의 '수호신' 구상민의 반응은?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30 0 427
160032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 '연속골' 크리스찬 향해 엄지 척 "멘탈 좋은 선수,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어"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8 0 429
160031 축구뉴스 '부산에 축구를 돌려드립니다' 부산아이파크의 개막 메시지…정용환-김주성-안정환 등 레전드를 언급한 이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1 0 578
160030 국내축구 부산아이파크, 커넥트현대 부산에 팝업 스토어 오픈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22 0 1262
160029 국내축구 농구와 축구의 만남, WKBL x 부산 아이파크 공동 프로모션 실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7 0 1229
160028 축구뉴스 부산아이파크, 소상공인 멤버십 ‘아이파크루’ 론칭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1 0 1287
160027 국내축구 ‘40% 할인’ 부산, 팬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 ‘2025 티켓북’ 출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7.09 0 1162
160026 국내축구 [오피셜] '영광의 귀환' 부산아이파크, 2025시즌 레트로 유니폼 'Return of Glory'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9 0 1166
160025 국내축구 제 10회 부산 아이파크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1 0 1174
160024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인턴(전환형) 채용 공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1.15 0 1384
160023 국내축구 1부 승격 향한 K리그2 준PO & PO 일정 확정... 21일 전남-부산전으로 시작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1.11 0 1323
160022 국내축구 부산, 창단 45주년 스페셜 유니폼 상하의 선수단 실착분 경매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0.17 0 1391
160021 국내축구 부산, 오는 9월 1일 홈에서 최하위 성남 상대로 승리 도전…'커피스토어' 브랜드데이도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9.01 0 130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669 Next
/ 10669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