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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공이 일베같다는건 그동안 흥미를 잃어가던 개발공에 새로운 빅재미를 줬어.

개발공에서 했던것들 아 근데 길냥횽이 말했던것처럼 그동안 우리가 북패에 대해서

反 패륜 노선이 처음과는 달라진건 있다고 봐.


초창기엔 단순히 연고이전에 분노했지만, 지금은 그동안 저놈들이 했던 행동이 플러스가

되어서 더욱더 증오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니까.


근데 이게 일베라고 속단하긴 이르지 않을까? 만약 그렇다면 이 나라나 세계속에

일베는 얼마나 많은거야? 광개토 대왕의 후손들이 일베하나? 영토확장 어마어마하네.


여기와서 일베라는 소리들어서 신선했네.


여기서 솔직히 일베라는 말에 대한 악명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지금 우리가 하는 행동들이 일베식 행동이였다면 사람들이 일베를 지금과 같은 위치로

올려놓을까? 그 지긋지긋한 포털사이트나 수많은 사이트에 이런일 없을까?


그동안 反 북패노선이 과거와 다른건 확실한거지. 하지만 그렇다고 일베와 같다는 논리는

성급하지 않나 생각한다


  • ?
    title: 서울 이랜드 FCTomcat 2014.07.31 20:11
    개인적으로 환빠는 일베랑 진배없어. 어찌보면 더 악질이지 ㅋㅋ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병장정지혁 2014.07.31 20:24
    환빠정도는 망상의 대상이지. 행동하는 일베와 망상하는 환빠.
    같은 급이라고 보기보다는 둘다 극악적인 놈으로 봐야될거같은데?
    비교대상이라기보단
  • ?
    title: FC안양_구FC안양84 2014.07.31 20:11
    일베를 악마화 하고 별개로 분리하려는 것만큼 위험한게 없지. 여기가 일베라는게 아니라 어떤면에서는 비슷할 수 있다는거야. 일베라는 말에 분노하는 건 이해할 수 있지만 뭐가 유사하고 뭐가 다른지는 따져봐야 하는거지.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병장정지혁 2014.07.31 20:16
    물론 그 부분에대해서 나눠야할 부분은 나누고 비슷한 범위는 주의를 해야겠지.
    근데 공공연하게 일베와 같다는 소리가 나왔다는거 자체는 어느정도 이해될수도 있는 부분이 있겠지만
    이해되지 않을수도 있다는점도 있다는거지. 유사점과 차이점을 나눈다는 횽의 말도 공감해.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언급했지 초창기의 反 패륜노선과 지금의 反 패륜노선은 완전히 달라졌고
    흔히 말해서 우리는 하나의 악마를 만들어놓고 전쟁을 치루는거나 마찬가지라는거지
  • ?
    title: 2015 울산H 6번(마스다)시누크 2014.07.31 20:12
    솔직히 사회적 문제 같은걸 일으키지는 않았는데... 그정도 급은 무순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병장정지혁 2014.07.31 20:20

    사회적 트러블을 일으켰느냐 는 아님.
    내가 생각하기론 확실하게 초창기 反 패륜노선과 지금의 反 패륜노선은 다른점이 있어
    이건 확실해, 초창기엔 反 패륜이란건 연고이전에 대한 대다수가 경험하지 못한 상황에서의 적대감이였겠지만
    이젠 시간이 흘러서 저쪽집단의 트러블도 포함해서 그걸 합쳐놓은게 지금의 反 패류노선이 아닐까 함.

    흔히 말하면 초창기와 같지는 않다는거지

  • ?
    title: 15 이동국휴지맨 2014.07.31 20:15
    어딜 가나 일베같은 면은 있고 개발공도 예외는 아님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병장정지혁 2014.07.31 20:18
    일베같은 면이라고 하는건 좀 생각해봐야될 문제라고 봐.
    일베 같은 면이라는게 그 사이트 만의 문제가 아닌 결국 사람이라는 동물의 습성이 아닐까 하는데
    그걸 딱 일베같다 라고 하는건 이상하다는거지
  • ?
    title: 15 이동국휴지맨 2014.08.01 00:58

    바로 그거야 사람이라는 동물의 습성이 일베를 낳았고 사실 일베의 탄생부터가 모두의 책임이라는 점에서, 일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우리 안의 일베스러움을 일베스럽다고 정의하는 건 꼭 필요하다고 봐. 일베의 존재는 거꾸로 우리가 스스로 외면해온 잘못들을 거울처럼 비춰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함.

  • ?
    title: 충주 험멜_구VKRKO 2014.07.31 20:16
    여기 일베보다 훨씬 폐쇄적이고 친목 위주지 않나.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병장정지혁 2014.07.31 20:18
    그렇게 따지면 일베보다 더 심한곳은 얼마나 되나?
  • ?
    title: 충주 험멜_구VKRKO 2014.07.31 20:20
    누가 일베보다 심하다 그랬나?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병장정지혁 2014.07.31 20:23

    뭐 따지자는 식으로 댓글 쓴건 아니니까 오해하지말고
    그저 폐쇄적인게 반드시 나쁘고 개방적인게 반드시 좋은건 아니라는 의미이니까
    그리고 친목관련해선 나도 애매하다. 친목질이 나쁘다는 사람도 있는데 난 친목질의 나쁜점도 있겠지만
    장점도 있다고 보는 입장이니까 


    근데 생각해보니까 내가 따지면이라는 단어를 넣어버렸네. 이건 내가 실수한거 같아


    뭐 여튼 싸우자고 쓴 댓글은 아니니까 이해해주길 바랄게

  • ?
    title: 충주 험멜_구VKRKO 2014.07.31 20:25
    솔직히 나도 여기서 1년 넘게 있었는데, 인터넷 밑바닥 소굴인 쓰레기들이랑 비교하는 소리 들으면 기분 좋을리가.
    다만 단순히 일베라는 단어에만 초점을 맞추지 말고 다소간의 비판점은 생각해 볼 여지가 있지 않겠나 함.
    난 채팅방 가면 말 받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안 감 흑흑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병장정지혁 2014.07.31 20:27
    아니 내가 반겨주는걸 단 한번도 못봤단 말인가?!!
    이사람이!! 날 공기취급한거여!! 물론 나도 다소간의 비판에 대해선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고 봐.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언급한게 反 패륜노선의 초기와 현재를 말한거였어.
    초기엔 몰라도 지금은 내가봐도 확실히 본래크기보다 더 커져버린 '내 자신속의 악마'를 보는느낌임
  • ?
    title: 충주 험멜_구VKRKO 2014.07.31 20:28
    개인적으론 솔직히 패륜 논쟁은 끝났다고 봐.
    이건 아마 떄려죽여도 이렇게 갈거여.
    결국 소모성 투성이의 동대문과 서울 공동화에 파묻히겠지.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병장정지혁 2014.07.31 20:30

    이건 순전히 내생각에 지나지 않지만 얘기해보자면
    결국 제대로 된 패륜논쟁은 당사자인 안양과 부천이면 모를까 타클럽들의 패륜논쟁은
    축구판 골대뒤 집단들의 전쟁의 떡밥일뿐이라고 생각함. 흔히말하면
    축구판 서포터들의 디스전에 쓸만한 요소랄까?

  • ?
    title: 충주 험멜_구VKRKO 2014.07.31 20:33

    ㅇㅇ 다른 팀 빠가 백날 말해봐야 개판이지
    올해 안양이 이 성적 유지해서 승격해서 둘이 만나고, 그게 당연해질 무렵이면 적어도 타팀 빠들에게는 흥밋거리 정도로 내려갈 날이 올거라 생각함.

    그간은 다른 모든 팀빠들이 10년 가까이 부천 안양을 위해 함께 싸워줬지만 이제 자기팀 생겼고 정정당당히 붙을 자리가 마련되어 가니 그들의 싸움이 되겠지.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병장정지혁 2014.07.31 20:33
    아무래도 그게 맞는말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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