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수익금 전달을 위해 울산의 최태욱 스카우트를 비롯해 김치곤, 박동혁, 김근환 선수가 울산대학병원을 직접 방문했다. 선수들은 투병 중인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기념사진촬영 및 응원의 메시지도 전달했다.
이후 환자후원 나눔회가 주최하는 일일 호프 행사에 참가했다. 최태욱 스카우트는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구단과 선수들이 함께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활동에 참여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고, 행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친필 사인볼과 기념품을 전달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지난 일일호프에서 자신의 운동화 낙찰자에게 신고 있던 운동화까지 벗어주고 맨발로 돌아가는 투혼을 보여 화제가 됐던 박동혁은 이번 수익금 전달식에도 자진하여 참여했다. “맨발로 돌아가는 길에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럽긴 했지만 소아암과 싸우는 아이들의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에 자주 참여하여 선수들의 기부활동을 생활화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09&aid=0002842919
이후 환자후원 나눔회가 주최하는 일일 호프 행사에 참가했다. 최태욱 스카우트는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구단과 선수들이 함께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활동에 참여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고, 행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친필 사인볼과 기념품을 전달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지난 일일호프에서 자신의 운동화 낙찰자에게 신고 있던 운동화까지 벗어주고 맨발로 돌아가는 투혼을 보여 화제가 됐던 박동혁은 이번 수익금 전달식에도 자진하여 참여했다. “맨발로 돌아가는 길에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럽긴 했지만 소아암과 싸우는 아이들의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에 자주 참여하여 선수들의 기부활동을 생활화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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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일일호프 수익금 울산대 소아암 병동에 기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