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리나(27)와 아카네(22)는 2012년부터 유대현을 응원했다. 유대현은2012년부터 두 시즌 동안 일본 J2리그의 토치기SC에서 활약했다. 리나와 아카네는 처음 유대현의 외모에 끌렸다. 하지만 그라운드를 질주하는 모습에서 더욱 큰 매력을 느꼈다. 수비수이지만 포지션을 팀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에 반했다. 토치기의 홈 경기와 원정 경기를 따라다니며 응원했다.
유대현이 2014년 부천에 입단한 후 이들은 한국 여행을 계획했다. 유대현을 보기 위함이었다. 일부러 광주 원정 경기에 맞춰 한국을 찾았다. 오랜만에 유대현을 본 리나와 아카네는 90분 내내 ‘유대현!’을 외쳤다.
유대현은 경기 후 멀리서 온 팬들을 위해 시간을 냈다. “한국까지 찾아올 줄은 몰랐다”며 “반갑고 감사하다. 지켜보는 팬들을 위해 경기장 안팎에서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현해탄을 건넌 팬들 역시 “부상 없이 최선을 다 하길 빈다. 다음 방문에는 부천의 홈 구장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유대현은 이들의 응원에 화답하듯 광주와의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 활약하며 1-1 무승부에 일조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36&aid=0000010515
일본팬들 ㄷㄷ하더라 오장은하고 배승진 팬도 많고
유대현이 2014년 부천에 입단한 후 이들은 한국 여행을 계획했다. 유대현을 보기 위함이었다. 일부러 광주 원정 경기에 맞춰 한국을 찾았다. 오랜만에 유대현을 본 리나와 아카네는 90분 내내 ‘유대현!’을 외쳤다.
유대현은 경기 후 멀리서 온 팬들을 위해 시간을 냈다. “한국까지 찾아올 줄은 몰랐다”며 “반갑고 감사하다. 지켜보는 팬들을 위해 경기장 안팎에서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현해탄을 건넌 팬들 역시 “부상 없이 최선을 다 하길 빈다. 다음 방문에는 부천의 홈 구장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유대현은 이들의 응원에 화답하듯 광주와의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 활약하며 1-1 무승부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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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팬들 ㄷㄷ하더라 오장은하고 배승진 팬도 많고









日 여성팬, ‘부천 꽃미남’ 유대현 보기 위해 현해탄 건넌 사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