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축 정보가 없어서 레버쿠젠 아는게 없음. 지에스 경기 최근에 별로 못봐서 한번 구경이나 해볼까 하고 약간이나마 진득하게 봤음. 우리랑 붙을때 염두해 두면서 보고 싶어서.
3-4-2-1
공격진
에스쿠데로
몰리나-에벨톤
후반기때 우리 경기만 제대로 보고 나머지 팀들은 대충 봐서 몰랐는데 저 선수들은 충분히 위력이다. 전반기때 윤일록-에스쿠데로-고요한이 나와서 고요한이 중앙으로 돌아가서 투톱 플레이를 했었는데, 윤일록 빼곤 솔직히 다 별로였다. 고요한은 뭐하나 싶었고. 오늘보니까 충분히 좋네. 전반기 마치고선 전술훈련 열심히 한듯. 비록 골을 못만들었지만 에벨톤이 우측으로 빠져서 라인 끝에서 돌파하는 부분이나 에벨톤 크로스-몰리나 중앙 침투해서 헤딩 장면은 위협적. 에스쿠데로 돌파는 여전했고.
후반전에도 에벨톤-에스쿠데로 빠지고 윤일록-윤주태가 들어갔는데도 마찬가지. 윤일록이 옵사 오심으로 걸렸지만 골이나 다름 없었지. 그외에도 역습할때 많은 기회 왔었고..... 최용수 감독이 전반기때 노렸다가 훈련이 필요했던 것 같아서 버렸던 전술을 후반기 전에 갈고 닦아서 나온 듯 싶다. 우리팀도 마찬가지고 다른 팀들도 확실히 이부분을 조심해야할 듯.
근데 조루성 경기할 것 같다. 오늘 골 기회가 몇 번이나 있었는데 1골도 못넣다니.
중미 : 오스마르-고명진
친선경기니 다른 것은 평가할만한게 못되고 라인을 못잡더라. 친선경기니까 심하게 할 필요는 없었지만 레버쿠젠 중거리가 미친 듯이 나온 점을 보면 그래도 타이트하게 압박 해줬어야 한다고 본다.
윙백 김치우-고광민
김치우는 별로 눈에 못띠었고,(별로 활용을 안하더라. 내가 못본 거 일수도) 고광민은 수비전환에 있어서 거의 최악이였음. 설렁설렁 뛰는 것 보니 웃기더만. 뭐 친선전이니 이해해야할까 싶다가도 다른 선수들 뛰는 것 보니 좋은 평가를 내릴 수는 없을 듯.
센터백 이웅희-김진규-김주영
1:1 대인마크는 그나마 낫지만, 공간 문제는 여전하더만. 선수들 겁나 놓친부분도 크고.
아! 김주영이 손흥민 능욕했던 두 장면은 좀 웃겼다 ㅋㅋ
골키퍼 - 유상훈
오늘의 MOM. 애 없었으면 지에스는 굴욕급의 경기할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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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스랑 붙을때 레오랑 한교원이 평소 실력만 보여주면 무실점 승리는 몰라도 다득점으로는 승리 할 수 있을 듯.










유아마 달링 달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