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라이크 반 페르시, 안산 무너뜨린 김동기의 헤딩골
출처베스트일레븐 김태석 입력 2014.07.28 22:12
출발점은 전반 7분에 터진 김동기의 선제골이었다. 김동기는 2014 브라질 월드컵 B조 첫 경기로 벌어진 스페인과 네덜란드의 경기에서 터진 로빈 반 페르시를 연상케 하는 멋진 득점으로 안산 수비진의 넋을 빼놓았다.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정우인의 크로스를 슈팅으로 잇는 과정에서 안산 수문장 유현의 허점을 절묘하게 공략했다. 유현이 다소 전진 수비한 것을 눈치채고 골키퍼 키를 넘기는 슈팅으로 골망을 흔든 것이다. 반 페르시처럼 몸을 날리는 다이빙 헤딩 슈팅은 아니었지만, 상대의 두 센터백 사이로 절묘하게 파고들어 골키퍼의 골문 사이에 벌어진 약간의 틈도 놓치지 않는 킬러 본능으로 강원에 소중한 승기를 안긴 것이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0728221207427
정우인 어시스트에 김동기 골이라니.. 그동안 욕 먹던 두 사람의 합작품..









라잌 반페르시 ㅋㅋㅋㅋ 그냥헤딩 잘한건데 반페르시 갖다붙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