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경찰청이 선수 모집을 했는데 단 3명밖에 뽑히지 않았다. 근데 3명 다 어린 선수들인데 추가로 또 안 뽑을까요?
안산 경찰청은 올 9월에 무려 16명이 제대하고 새로 입대하는 3명까지 합하면 19명이 남는데 이 정도는 당연히 부족합니다. 설마 지난해 하반기처럼 되는 것은 아니겠죠?
그리고 골키퍼 유현과 송유걸이 제대하고 전태현 한 명밖에 없는데 만일 골키퍼를 뽑지 않으면 전태현 한 명으로 가야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만일 전태현까지 부상입으면 필드 플레이어가 골키퍼로 출전해야 하는 상황도 벌어집니다. 게다가 수비수도 안동은을 제외하고 모두 제대할 예정이라 수비수도 좀 뽑아야 할 것 같습니다.
※ 8월 28일 경찰청 입대 예정 선수
DF - 김성현, 박세환(이상 원소속 충주 험멜)
MF - 좌준협(원소속 SK)
※ 안산 경찰청 올 9월 16명 선수 제대 이후에 남는 선수 16명
GK - 전태현(원소속 SK)
DF - 안동은(원소속 고양 할임)
MF - 박희도(원소속 전북 현대), 이재권(원소속 GS), 조재철, 유호준(이상 원소속 경남 FC), 김병석, 한덕희(이상 원소속 대전 시티즌), 박종진, 박현범, 이용래(이상 원소속 수원 삼성)
FW - 고경민(원소속 FC 안양), 서동현(원소속 SK), 김신철(원소속 부천 FC 1995), 강종국(원소속 경남 FC), 윤준하(원소속 대전 시티즌)
참고로 고경민과 박종진은 내년 5월에 제대 예정이고 남은 선수들은 내년 9월에 제대 예정입니다.









얘네 올해도 등록선수 20명 규정 어기면 승점감점하던지 해야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