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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8 13:22

이동국 세레모니

조회 수 420 추천 수 0 댓글 13


리그팬, 축구팬이란 관점을 벗어나서 보면 

이동국 세레모니가 전혀 문제삼을 점이 없다고 보진 않습니다.

리그전도 아니고 올스타전이이며 

이번 올스타전은 더더욱 박지성이나 비스트로 신규팬을 유치한다고 안간힘을 썼던만큼

이동국이 이런 세레모니를 자주했다는 걸 알지 못하는 사람이 현장에 많았을 수도 있고

그들이 자연스럽게 그 사고를 연상할 수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자신도 연상은 되지만 특별히 문제삼진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그 세레모니에 감정이입이 되긴 힘들겠조.



  • profile
    title: FC안양_구안양운동장 2014.07.28 13:26
    글쎄 시기적으로 엄청 근접한 것도 아닌 상황에세 저런 관점은 좀 너무 나간 것 아닐까 싶습니다만...
  • ?
    둘리 2014.07.28 15:21

    비추

    그런식으로 따지면 임상협이 웃통 깐건 배곯는 아이들에게는 아픔이고 핵이빨 세레모니는 어렸을적 개한테 물려 트라우마 있는 사람에게 기억하고싶지 않은일을 다시 상기시키거나 아니면 키엘리니 팬들에게 불쾌한일일테고
    박지성 결혼식 세레모니는 전국에 있는 노처녀 노총각 불쾌하게 하는거고
    낚시 세레모니는 세월호 유족들이 보면 분통 터질 일이겠네.
    단순 골세레모니를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엮으려면 한도끝도 없지.
    스포츠와 정치는 별개라는 말(그렇진 않지만) 참 많이 들었는데 스포츠와 별개의 문제를 대입해서 해석하고 문제삼는지 모르겠네.
    난 세레모니가지고 문제삼을점이 전혀 없다고 봄.
    오히려 과거 올스타전에서도 보여줬던 세레모니일뿐 올해 갑자기 없던 세레모니를 만들어 낸것도 아니고 총기사건과 엮어서 잘못을 따지는게 어떤의미든 병적이라고 생각.

  • ?
    둘리 2014.07.28 15:57

    칼럼 다시 보니 선발출장이라고 써놨네.
    이동국이 올스타전 선발로 나왔는지 교체로 나왔는지도 모르고 쓴거보면 경기를 제대로 봤다고 생각하진 않고 그러면서 세레모니를 총기사건하고 엮어서 스타 자격 운운하며 써재낀거 보면 그냥 떡밥질이라고 봄.
    앞서 말한 병적이라는 의미가 더 확실해 지네. 기레기병.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2014.07.28 22:17
    그냥 저 세레모니 보고 총기난사 사건을 생각한거 자체가 별 또라이같은 생각이라고밖에 안든다

    따라서 비공감
  • ?
    둘리 2014.07.29 22:51
    이 글은 피드백이 없네....
  • profile
    신감독님 2014.07.29 23:38
    정답은 없으니 각자 한마디씩 하고 끝나는거조 ㅋㅋㅋ
  • ?
    둘리 2014.07.30 00:52

    각자 한마디 하는 거라면 아래 관련글에 댓글로 써도 충분한거 아닌가?
    보통 개발공 글보면 댓글안에서도 서로서로 피드백하고 그러는 분위기고. 

    횽 다른글 봐도 적지않게 피드백 하는편이고 관련글이 있음에도 새로 글 파서 본인의견을 피력하길래 댓글달면 피드백 할줄 알았거든.

  • profile
    신감독님 2014.07.30 01:48
    막상 써놓으니 다른 사람 글에 뭐라 답할 게 없어졌네요
    하지만 님이 의견을 써놓으면 님 댓글에는 피드백을 할게요
  • ?
    둘리 2014.07.30 08:49
    답할게 없다는데 뭐라할순없지.
    그저 관련글을 놔두고 새로 글을 파서 썼다는점에서 어느정도 의견이 오가는걸 감안하고 썼을거라고 나 혼자 예상한거고 나와 다른 입장에선 내 의견을 어떻게 생각할지 은근히 궁금했는데 반응이 없어서 물어본거임.
    글고 앞으로도 할말없는데 굳이 피드백 할 필요는 없고. 매번 횽 의견에 피드백 받으려고 댓글 남기는것도 아니고 그럴 계획은 없으니까.
  • profile
    신감독님 2014.07.30 14:05
    기자의 의견을 다 동조하는 건 아니고
    기자가 제기한 문제점은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지점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기관총 세레모니에서 그 연상을 할 사람이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그런 사람조차 문제제기는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썼조.
    소수라도 존재할 수 있는 가능성은 열어놔야 하는거라고 생각하니까요.

    결국은 제가 쓴 본문의 논지를 두 번 쓰게 되네요.
    애초에 이런 취지의 댓글을 썼어야 했는데
    님에게 2번이나 의미없는 댓글을 쓰게해서 번거롭게 한 점은 죄송.
  • ?
    둘리 2014.07.30 16:15

    기자가 그렇게 생각할수 있다와 본문의 세레모니가 문제삼을점이 없지않다는 좀 다른것 같은데....
    누군가(소수)에게 사건을 연상시킬수 있다는 가능성만으로 문제삼을점이 있다고 얘기한다면 어떤행동이든 그런시각에서 자유로울수가 없지. 그렇기 때문에 난 연상시킨다는 부분 하나만으로 문제삼는것 자체가 지나친 확대해석이라는거고.

    근데 2번의 의미없는 댓글이라는게 무얼 말하는지....?

  • profile
    신감독님 2014.07.30 17:30
    기자의 생각이 아니라 관객중에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단 애기입니다.
    다만 님 말씀대로 확대해석이라 보는게 일반적이라
    설령 그런 생각을 했다 하더라도 문제시하지 않을 거라고 본뭄에 썼던 거구요.

    2번의 의미없는 댓글이란 건
    애초에 제가 제대로 핵심을 집는 대답을 했더라면
    님이 2번이나 댓글에 반응을 하지 않냐는 취지의 댓글을 쓸 필욘 없었겠조.
  • ?
    둘리 2014.07.30 20:06
    기자외에 총기사건을 연상한 사람들이 있을수 있다 하지만 문제삼지 않을것 같다고 얘기하기도 했지만 세레모니가 문제삼을점이 없지 않다고 얘기한 부분도 있고 이건 횽 입장에서 세레모니를 문제삼을수도 있다는거 아냐?
    그리고 세레모니를 사건과 연결짓고 문제삼은게 기자고, 기자가 그렇게 생각할수 있는 지점이 있다는게 기자가 그렇게 생각할수 있다는 말 아닌가...?
    횽은 비슷한 의미라 생각하고 쓴게 아닌가 싶은데
    내가 볼때는 말이 조금씩 달라서 좀 헷갈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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