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전에서 충주에 패배의 씁쓸함만 남긴 것은 아니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선수 보강을 통해 전력 강화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임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했고, 대전전에서 작은 가능성을 본 것이 있었다.
루마니아 출신 미드필더 치프리안이 그 시작이었다. 치프리안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충주에 첫 번째로 들어온 선수다. 그는 올 시즌 강원 유니폼을 입었으나, 큰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알미르, 알렉스 등 특급 용병 영입으로 설 자리가 없어지자 충주로 임대를 선택했다.
대전전에 선발로 나선 그는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은 폭 넓은 움직임과 세트피스 시 전담 키커를 맡아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과 크로스로 충주 공격을 날카롭게 만들었다. 충주 김종필 감독도 “원래 능력 있는 선수인데, 열심히 해줬다. 치프리안과 맞춰 줄 선수가 아직 없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동료들과 호흡이 맞을 것으로 보인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을 정도다.
이뿐 만 아니다. 치프리안 이외에도 측면 미드필더 지경득(대전), 골키퍼 박청효(경남)을 비롯해 브라질 출신 공격수 깔레오와 수비수 하파엘까지 데려오는데 성공했다. 특히 지경득과 박청효는 즉시 전력감으로 쓸 수 있는 선수들인 만큼 기량이 좋은 편이다. 더불어 깔레오와 하파엘의 적응이 빠르다면 충주는 이전과 다른 팀으로 변신할 가능성은 크다.
2주 간의 휴식기는 충주가 새로운 선수들과 함께 전력을 다질 수 있는 귀한 시간이다. 김종필 감독으로서 새로 영입한 선수들의 존재는 든든하다. 이제는 기존 선수들과 융합을 잘 시키는 것 만 남았다. 기대대로 영입한 선수들이 스스로 증명해 충주를 진정한 다크호스로 만들어 낼 지 주목된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13&aid=0000010158
루마니아 출신 미드필더 치프리안이 그 시작이었다. 치프리안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충주에 첫 번째로 들어온 선수다. 그는 올 시즌 강원 유니폼을 입었으나, 큰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알미르, 알렉스 등 특급 용병 영입으로 설 자리가 없어지자 충주로 임대를 선택했다.
대전전에 선발로 나선 그는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은 폭 넓은 움직임과 세트피스 시 전담 키커를 맡아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과 크로스로 충주 공격을 날카롭게 만들었다. 충주 김종필 감독도 “원래 능력 있는 선수인데, 열심히 해줬다. 치프리안과 맞춰 줄 선수가 아직 없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동료들과 호흡이 맞을 것으로 보인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을 정도다.
이뿐 만 아니다. 치프리안 이외에도 측면 미드필더 지경득(대전), 골키퍼 박청효(경남)을 비롯해 브라질 출신 공격수 깔레오와 수비수 하파엘까지 데려오는데 성공했다. 특히 지경득과 박청효는 즉시 전력감으로 쓸 수 있는 선수들인 만큼 기량이 좋은 편이다. 더불어 깔레오와 하파엘의 적응이 빠르다면 충주는 이전과 다른 팀으로 변신할 가능성은 크다.
2주 간의 휴식기는 충주가 새로운 선수들과 함께 전력을 다질 수 있는 귀한 시간이다. 김종필 감독으로서 새로 영입한 선수들의 존재는 든든하다. 이제는 기존 선수들과 융합을 잘 시키는 것 만 남았다. 기대대로 영입한 선수들이 스스로 증명해 충주를 진정한 다크호스로 만들어 낼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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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영입 힘 받은 충주, 후반기 반전 꿈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