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에 치러진 최은성의 은퇴식에는 최은성을 사랑하는 많은 이가 함께 해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 뿐 아니라 그의 전 소속팀인 대전시티즌의 관계자와 팬들도 그라운드를 떠나는 최은성의 마지막 모습을 배웅했다. 대전의 팬들은 대전 시절 최은성의 등 번호인 21번과 ‘수호천황 최은성’이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내걸고 그의 마지막 경기를 지켜봤다.
대전시티즌의 김세환 사장은 직접 경기장을 찾아 꽃다발과 기념메달을 전달하며, 감사함과 미안함을 전했다. 이어서는 양 팀 서포터가 차례로 자신들의 머플러와 유니폼을 최은성에게 전달했다. 대전의 서포터는 행사가 진행되는 내내 눈물을 감추지 못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그 눈물의 의미를 누구보다 잘 알기에 대전팬들의 마음은 뜨거워 질 수밖에 없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36&aid=0000010263
대전시티즌의 김세환 사장은 직접 경기장을 찾아 꽃다발과 기념메달을 전달하며, 감사함과 미안함을 전했다. 이어서는 양 팀 서포터가 차례로 자신들의 머플러와 유니폼을 최은성에게 전달했다. 대전의 서포터는 행사가 진행되는 내내 눈물을 감추지 못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그 눈물의 의미를 누구보다 잘 알기에 대전팬들의 마음은 뜨거워 질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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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전북을 하나로 만든 '전설' 최은성의 은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