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K리그 챌린지에서는 선두 대전시티즌을 제외한 나머지 팀들의 치열한 순위 경쟁이 전개되고 있다. 2위 안양과 8위 수원FC의 승점차는 5점에 불과하다. 단 2경기 내로 2위와 8위의 자리가 달라질 수 있는 상황이다. 이미 19라운드가 지났다. 각 팀들이 한 시즌 일정의 반 이상을 소화했지만 경쟁 구도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개막 전까지만 해도 각 팀 감독들은 대전을 비롯한 대구, 강원, 광주 등 K리그 클래식에 있던 팀들을 우승후보로 꼽았다. 선수 면면이 화려한 안산경찰청을 지목하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예상은 벗어났다. 대전을 제외하면 나머지 팀들의 전력차가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다. 경기 시작 전 이우형 안양 감독은 "정말 이 정도로 치열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 5개 팀 정도가 상위권을 이룰 것이라고 봤는데 지금은 정말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전력평준화가 심화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감독은 "내가 감독이지만 나도 헷갈린다. 전력이 하향평준화된 것인지, 아니면 기존 팀들의 전력이 좋아진 건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을 밝혔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36&aid=0000010258
개막 전까지만 해도 각 팀 감독들은 대전을 비롯한 대구, 강원, 광주 등 K리그 클래식에 있던 팀들을 우승후보로 꼽았다. 선수 면면이 화려한 안산경찰청을 지목하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예상은 벗어났다. 대전을 제외하면 나머지 팀들의 전력차가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다. 경기 시작 전 이우형 안양 감독은 "정말 이 정도로 치열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 5개 팀 정도가 상위권을 이룰 것이라고 봤는데 지금은 정말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전력평준화가 심화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감독은 "내가 감독이지만 나도 헷갈린다. 전력이 하향평준화된 것인지, 아니면 기존 팀들의 전력이 좋아진 건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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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차 없다?…K리그 챌린지가 흥미로운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