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규에 대해서는 이적 시기는 따지지 않되 그 대상을 유럽으로 한정지었다. 조 감독은 “(김)승규는 당장 보내줄 수도 있다. 그러나 중동이나 중국이라면 반대”라며 “아직 어린 선수가 돈을 벌러 떠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반면 이근호는 가이드라인에서 가장 자유로운 선수다. 조 감독은 “마지막 이적을 앞둔 (이)근호는 모든 조건에서 예외다. 언제 어디로 가든지 막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감독이 선수들의 이적을 허락하면서 해외 진출에도 속도가 붙게 됐다. 김승규는 스페인, 이근호는 중동행이 유력하다.
유럽 축구에 정통한 한 에이전트는 “골키퍼의 해외 진출이 쉽지 않지만 승규를 데려가겠다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하위권 팀이 있다”고 귀띔했다.
울산 구단 관계자도 “월드컵 전부터 중동에서 이근호에게 거액을 제시하며 관심을 보인 팀이 있다.
월드컵에서 골까지 넣었으니 몸값이 더욱 오를 것”이라며 “중동은 이적시장이 10월 초까지 열려 있어 이적에 어떤 문제도 없다”고 말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44&aid=0000261067








이근호 올시즌은 그대로 쓸 줄 알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