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욱은 “당장 유럽으로 떠난다면 기쁘겠지만 긴 안목으로 볼 때는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다. 유럽에서 잠시 뛴 경험이 있는 선수로 기억되고 싶지 않다. (박)지성 형이나 (이)영표 형처럼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는 각오로 떠나야 성공한다. 그래야 4년 뒤 러시아월드컵에서 내 몫을 할 수 있다. 브라질에서는 응원만 했지만 러시아에서는 내가 골을 넣어 국민들께 기쁨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김신욱은 9월 개막하는 인천 아시안게임에 초점을 맞췄다.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병역 특례 혜택을 받고 유럽에 진출하겠다는 것이다. 김신욱은 23세 이하로 제한되는 아시안게임 대표 소집 대상에서는 벗어나 있지만 유력한 와일드카드 후보로 꼽힌다. 김신욱은 “사실 내가 와일드카드로 뽑힌다는 보장은 없다. 뽑아주시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을 할 수 있을 뿐”이라며 “(손)흥민이나 다른 선수들과도 아시안게임에 대한 얘기는 많이 나눴다. 내가 아시아 무대에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으니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내 욕심을 넘어 한국 축구의 위상을 위해서라도 꼭 우승해야 하는 대회”라고 말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44&aid=0000260845
김신욱은 9월 개막하는 인천 아시안게임에 초점을 맞췄다.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병역 특례 혜택을 받고 유럽에 진출하겠다는 것이다. 김신욱은 23세 이하로 제한되는 아시안게임 대표 소집 대상에서는 벗어나 있지만 유력한 와일드카드 후보로 꼽힌다. 김신욱은 “사실 내가 와일드카드로 뽑힌다는 보장은 없다. 뽑아주시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을 할 수 있을 뿐”이라며 “(손)흥민이나 다른 선수들과도 아시안게임에 대한 얘기는 많이 나눴다. 내가 아시아 무대에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으니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내 욕심을 넘어 한국 축구의 위상을 위해서라도 꼭 우승해야 하는 대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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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 “AG 금메달 목에 걸고 유럽가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