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홍 감독은 먼저 “어려운 홈 경기에서 선수들이 잘 싸워줬다. 경기장을 많이 찾아주신 홈 팬들의 성원도 큰 힘이 됐다”면서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까지 이제 1경기 남았다. 인천전도 잘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값진 승리였으나 활짝 웃지 않았다. 더 좋은 팀, 더 좋은 선수들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에서 나오는 ‘욕심’ 때문이다.
결승골을 넣으면서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에 성공한 강수일을 가리키며 “아주 중요한 득점은 해줬다고는 생각한다. 하지만, 만족은 못한다”며 웃었다.
이어 “계속해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이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믿는다. 공격수들은 일정한 주기가 있다. 높은 위치에서의 플레이를 보다 길게 가져가기 위해 노력해야할 것”이라는 말로 더욱 정진할 것을 당부했다. 팀 전체에 대한 평가도 다르지 않았다.
황 감독은 “오늘은 원톱을 가동했다. 그리고 후반에 골을 넣은 뒤로는 제로톱을 썼다. 선수들에게 미안한 말이지만, 각자의 몫을 잘해주면 내 고민도 줄어들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아직 100% 만족스럽지는 않다. 더 냉정하게 경기를 마무리해야하고 경기력도 높여야한다”며 끝없는 욕심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지금의 10승과 선두는 큰 의미가 없다. 전북이나 전남 등 경쟁 상대들의 경쟁력도 더 강해지고 있기에 지금보다는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면서 “날씨도 덥고 부상자도 많다. 하지만 결국 강팀의 조건은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이라면서 고삐를 늦추지 않을 것임을 전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421&article_id=0000928138&date=20140720&page=1
아직도 FA컵 탈락한게 눈앞에 어른어른 거린다...









광저우 따위 그냥 바를수 있을거임

올해는 아시아 챔피언만 돼주셈 플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