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수업이었던 임상협의 레슨 주제는 드리블과 슈팅이었다. 프로 선수를 만난 학생들은 선수만의 개인기를 보여달라는 요청을 했고 임상협은 참여 학생 한 명과 일대일 대결을 펼치며 자신만의 드리블 노하우를 전했다. 학생을 상대로 요리 조리 피해다니는 임상협의 모습에 구경 하던 학생들은 저도 모르게 감탄의 탄성을 질렀다.
이후 5대5 미니게임을 실시하해 학생들과 임상협 선수 모두가 짧은 시간 이지만 서로 부대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규 일정이 끝나자 레슨을 함께 했던 학생들은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선수에게 사인 요청을 했고 임상협은 이들 학생들의 요청에 따라 체육복, 교복에 까지 사인을 해주며 성심껏 응했다.
임상협의 드리블 슈팅에 이어서 18일에는 부산과 대한민국의 대표 골키퍼 이범영이 부산 대천중학교를 찾아 롱킥에 대한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할 계획이다.
부산의 원포인트 레슨 프로그램은 년 중 지속적으로 실시될 계획이며 선수단 일정에 따라 수요일 혹은 목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 혹은 방과후 수업 단체는 구단 사무국(051-941-1100)으로 연락 후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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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블과 슈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