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구장의 풍미를 느껴보고자 원정쪽에 제일 가까운 E석 맨 아래 좌석에 앉음(선수들 잔디에서 미끄러지는 소리까지 들린다 오오)
열심히 혼자 잉여대고 있는데 한 커플 등장.. 뭐 끽해봐야 스무살 갓 넘겼음직한 파릇파릇한 아이들이었음...
남자는 뭔가 자리가 맘에 안드는지 계속 옮겨다니는중이었던듯함. 여자가 "대충 여기(내 뒤쪽)에서 보자"니까 남자가 조금만 더 돌아다녀보잔 뉘앙스로 얘기를 했고, 그 말 끝나기가 무섭게 "아 아무데서나 보면되지 뭐 틀리다고(다르다고) 계속 돌아다니는데?"(사투리귀요미)
그냥 데꼬가지마..... 차라리 레드랑 같이 대구원정을 가....
열심히 혼자 잉여대고 있는데 한 커플 등장.. 뭐 끽해봐야 스무살 갓 넘겼음직한 파릇파릇한 아이들이었음...
남자는 뭔가 자리가 맘에 안드는지 계속 옮겨다니는중이었던듯함. 여자가 "대충 여기(내 뒤쪽)에서 보자"니까 남자가 조금만 더 돌아다녀보잔 뉘앙스로 얘기를 했고, 그 말 끝나기가 무섭게 "아 아무데서나 보면되지 뭐 틀리다고(다르다고) 계속 돌아다니는데?"(사투리귀요미)
그냥 데꼬가지마..... 차라리 레드랑 같이 대구원정을 가....









@노용훈 어제 문수구장에서 직접 목격한거 썰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