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550085
이 기사 보면 중간에
전반기를 마친 뒤 최강희 전북 감독은 이상협을 따로 불렀다. "휴가 기간 동안에 몸을 만들어 와라." 팀 동료보다 4~5일 휴가를 일찍 받았다. 이상협은 최 감독의 의중을 파악했다. 경고였다. 약 2주간의 휴가 동안 이상협은 심신을 단련했다. 그는 "공격수가 전반기에 한 개의 공격 포인트도 올리지 못하니 감독님께서 경고를 하시는 것 같았다. 휴가 기간동안 정신적, 육체적으로 무장했다. 이후 전지훈련에서 정말 많은 훈련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후반기 시작에 앞서 이상협은 최 감독과 다시 마주 앉았다. 이상협과 전북이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찾았다. 포지션을 최전방 공격수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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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에 보면 이상협이 원톱으로 나선적 있었지만 아..기억이 잘 안나는데 여튼 다른 원톱 자원이 들어오면 윙쪽으로 빠져서 플레이 했거든. 어제 기사에 나온대로 이상협이 조금 붓는 체질이라 이것도 고민해서 체중감량도 했고, 또 위에 기사대로 포지션도 제대로 정착하면서 나왔음. 플레이도 그닥 나쁘진 않았어. 물론 스크전이랑 부산전때는 조금... 아니였지만 어제는 후방으로 빠지면서 수비수 끌고 다니기도 했고 좋았음.
어쨌거나 우리팀 부동의 원톱은 동국이횽이고 가끔 카이오가 서브보거나 그 아래서 플레이. 어제 마수걸이 골 터트린 이상협을(아직은 지켜봐야지만) 로테를 돌릴 것 같아.
동국이횽(이상협)
레오(카이오)-이승기(이재성)-한교원(김인성)
이재성이 중미로 내려가더라도 사실 카이오가 저 자리 서는게 더 메리트 있고... 정혁 돌아오면 재성이가 마냥 밑에서 플레이 안해도 되서 2선으로 올려도 되고.
9월에는 이승현이랑 김동찬이 와서(...) 2선도 과포화.
이제 남은 원톱 승렬이는 이제... 음.... 신인들을 주로 배치시킨다는 원톱 3옵션, 과포화로 넘쳐나는 2선 애매해졌네.
뭔가 다른 전략할때 쓰일려나. 애도 전북올때 정말 칼갈면서 왔을텐데 전반기 때 별로 한게 없으니 암울하겠군. 거기에 부상까지.










김동찬 이승현이 오면 이승렬이 더 나은 무언가를 보이지 않는 이상 더 나오기 힘들겠지. 거의 유스 수준으로 바닥을 보일텐데... 계속 경기도 못나오고 대기만 할 바에는 본인이 임대 등의 요청을 통해 감독에게 어필할 필요가 있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