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원이 골 넣은 것 보다 이 장면이 더 감동이였던 것 같다.
골포스트 맞고 사실 아~ 하는게 정상인데... 골포스트 맞고 공이 옆으로 튀자 진짜 미친듯이 달려나가는 모습에서
'한교원'이란 선수의 존재가치와 후반기 제대로 돌아왔다고 느꼈음. 저때가 후반 38분...
물론 아직 완벽하다고 볼 수 없지만...더더더더 보여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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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세레모니 비화도 웃프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