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은 “팀 훈련이 끝나고 개인훈련 할 때 킥 연습을 했다고 하더라. 그래서 훈련하라 요구했고, 실전에서 한번 차보라고 했는데, 깜짝 놀랐다. 대담했고, 앞으로 기회가 있으면 활용할 생각”이라고 흐뭇해했다.
시즌 초 포항은 수비진이 많은 실점을 내주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이때 김원일은 코칭스태프로부터 ‘팽’당했고, 대신 배슬기가 기회를 잡았다. 배슬기는 팀에 빠르게 녹아들었고, 프로 데뷔골까지 넣으며 김원일의 자리를 위협했다. 최근 몇 년간 김광석과 붙박이였던 그에게 충격으로 다가왔다. 절치부심한 김원일은 월드컵 휴식기 동안 이를 악물었고, 다시 김광석과 함께 중원을 지키게 됐다.
황 감독은 “자신의 단점으로 지적된 부분을 개선하려 노력했고, 후반기 들어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처럼만 해주면 걱정 없을 것 같다”고 멋쩍게 웃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13&aid=0000009993
국내판 보스나인가 (보스나처럼 프리킥을 차도 되지만 보스나처럼 수비하면 앙대여~)
시즌 초 포항은 수비진이 많은 실점을 내주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이때 김원일은 코칭스태프로부터 ‘팽’당했고, 대신 배슬기가 기회를 잡았다. 배슬기는 팀에 빠르게 녹아들었고, 프로 데뷔골까지 넣으며 김원일의 자리를 위협했다. 최근 몇 년간 김광석과 붙박이였던 그에게 충격으로 다가왔다. 절치부심한 김원일은 월드컵 휴식기 동안 이를 악물었고, 다시 김광석과 함께 중원을 지키게 됐다.
황 감독은 “자신의 단점으로 지적된 부분을 개선하려 노력했고, 후반기 들어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처럼만 해주면 걱정 없을 것 같다”고 멋쩍게 웃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13&aid=0000009993
국내판 보스나인가 (보스나처럼 프리킥을 차도 되지만 보스나처럼 수비하면 앙대여~)









절치부심 김원일, 포항 프리키커로 변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