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이유는 결국 투자와 혁신이다. 시작부터 달랐다. 지난 1월 꽁꽁 얼어붙은 K리그 클래식 이적시장에서 전남의 '폭풍영입'은 빅뉴스였다. 현영민 안용우 스테보 레안드리뉴 송창호 김영우 등을 잇달아 영입했다. 전남은 올시즌 15경기에서 8승3무4패, 23골을 넣었다. 28골을 넣은 포항에 이어 팀득점 2위다. 이동국이 건재한 '닥공' 전북(22골)보다 1골 많다. 지난시즌 스플릿리그 전까지 26경기에서 겨우 24골을 넣었고, 총 38경기에서 34골에 그쳤던 전남으로서는 괄목할 만한 성장이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076&aid=0002548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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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팀득점2위,안용우-현영민-스테보 '꿀영입'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