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독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해야 한다. 송수영(23), 이재안(26) 등이 모두 스토야노비치를 대신해 포워드를 볼 수 있는 선수들이다. 진경선(34·전 강원)도 팀 합류 이후 나흘 만에 치른 경기(13일 전북전)에서 제 몫을 다했다. 13일 데뷔 첫 골을 넣은 신인 이학민(23)도 자신감을 많이 얻었을 것이다. 이후 경기에서도 이들을 잘 활용하겠다”고 복안을 밝혔다. 이한샘의 자리를 메울 선수로는 스레텐 스레테노비치(29·세르비아)도 거론된다. 과연 경남은 ‘죽음의 터널’을 뚫고, 중위권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까.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382&aid=000023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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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만 감독 “이 없으면 잇몸으로 죽음의 터널 뚫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