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상운, 조동건 등 팬 사인회 후 트랙터 타고 경기장 순회 -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철)의 입대선수들이 특별한 신고식을 치렀다. 12일(토) 저녁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펼쳐지는 상주vs전남의 K리그 클래식 15R에서 식전 행사로 진행된 입대선수들의 소개는 농업도시 상주시에 걸 맞는 트랙터를 통해 진행되었다.
출전명단에 든 강민수와 곽광선을 제외한 조동건, 한상운, 이현웅, 유수현은 장외에서 팬 사인회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 뒤, 장내에서 대동공업UTV(다목적 동력운반차)를 타고 트랙을 순회하며 충성을 한 뒤 손을 흔들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 경기부터 실시되는 ‘트랙터존’ 관람객들에게 트랙터 미니어처를 선물한 뒤 관중들에게 사인볼을 던져주며 환영에 화답했다.
선수들은 색다른 신고식에 신기해하면서도 즐거워했고 관중들 역시 특별한 이벤트에 재밌어하며 박수를 보냈다. 조동건은 “이런 신고식은 처음이다. 어색하기도 하지만 너무 재밌는 경험이었다. 상주상무 팬 여러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환영해주셔서 감사하고 환영에 보답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전했다.
출처 : 연맹









@낙양성의복수
그대로 귀농해도 좋단다 조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