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반기 겉표면의 문제는 득점력이였지. (전반기 12R 15득점) 물론 이게 다 중원과 풀백에서 시발점이 되었..
12R까지 전북이 162슈팅/69유효슈팅 (경기당 13.5슈팅/5.8 유효슈팅) 인데 경기당 유효슈팅이 겨우 6개도 안될 정도였고, 그럼에도 슈팅은 워낙 많이 때렸어.
같은 기간 포항이 110슈팅/58유효슈팅을 기록했는데 전북보다 50번이나 덜 슈팅하고도 26득점(전북 15득점)을 올린 부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우린 그동안 공갈포가 너무나 많았다. 거기에 슈팅 대비 유효슈팅 자체도 매우 적었고.
올해 후반기 3경기를 보면
부산전 12슈팅 / 7유효
스크전 20슈팅 / 11유효
경남전 14슈팅 / 8유효
합계 46슈팅 / 26유효 로 경기당 유효슈팅 개수가 거의 9개(경기당 15.3슈팅/8.7유효) 가까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
거기에 슈팅/유효 비율 전반기 2.6 -> 후반기 1.7 로 낮추면서 공갈포 경향도 벗어났고.
비록 3경기 밖에 안했지만 이제야 우리 색깔을 찾은 느낌이다.










11유효면 김호준이 다막았다는 거야?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