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전방에서 볼 빼앗아서 그걸 역습으로 이어가는 팀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으니까, 대체로 웅크리고 있다가 볼 획득하면 빨리 길게 내질러서 미들 생략하는 축구를 할렐임마가 구사했단 말이지...
그러니까 공격 시작점이 우리 수비진영에서 나올 수밖에 없고, 그만큼 역습 대신 지공으로 패스 플레이를 하는.. 강제 티키타카를 하게 될 수 밖에 없었고...
또 볼 빼앗기면 롱볼.....
거기에 지친 알렉스랑 알미르가 '야이 막장새퀴들아 니들이 못하면 내가 한다' 하면서 개인플레이 하고 =_=;;;
전체적으로 할임 애들이 잘 준비했고, 골을 먹은 게 가장 컸음 ㅇㅇ 골이라도 안 먹었으면 가둬두고 패서 점수 뽑는 게 가능했을텐데, 그리고 할임이 공격으로 더 나올 수 있었을텐데..
진짜로 어제 같은 경기를 다시는 하면 안 된다.. 이제 전반기 끝났는데, 후반기 들어서 팀에 새로운 화두가 던져진 느낌.. 다음번에 할임 만나면 똑같이 당할 수는 없다..
아.. 물론, 정동식.. 이 막장 주심이 선수들 살살 약 올린 것도 있음 =_=









‘간선제 현실’ 부산시 축구협회장 “승부조작 사면한 정몽규 회장이 뭘 잘못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