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413&article_id=0000008419&date=20140228&page=1
조원희는 “우선 경남에 오게 되어 영광이다. 안종복 대표님과 박재영 단장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다. 선수로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 판단되어 경남행을 선택했다. 기대에 부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는 지난해까지 중국의 우한 쥐얼에서 뛰었지만, 소속팀이 2부리그로 강등되어 설 자리가 없었다. 국내 복귀를 알아보던 조원희는 수준급 미드필더 영입을 원하던 경남의 손을 잡게 된 것이다. 그러나 도민구단 특성상 재정이 풍족하지 않아 연봉을 맞춰 줄 수 없었으나, 안종복 대표이사의 진정성 있는 구애에 마음을 움직였다.
특히 올 시즌 젊은 선수들 위주로 개편된 팀 사정상 조원희의 가세는 큰 힘이 되고 있다. 유럽 무대와 대표팀 경험이 있는 조원희가 중원에서 잘 잡아 줄 것으로 기대가 되기 때문이다. 또한 동갑내기 골키퍼 김영광의 존재도 조원희가 팀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으로 보인다.
조원희는 지난해 고질적인 문제였던 수비 불안 문제 해결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기대하셔도 좋다. 이차만 감독님과 이흥실 코치께서 조직력 부분을 강조하기 때문에 내가 수비진에 도움이 될 것이다. 김영광과 많은 대화를 통해 준비를 한다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다. 최소 실점을 하면서 지지 않는 축구를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미들진은 포화상태인데다 권완규 몇번 삽질하면 오른쪽 풀백으로 돌려버린듯한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