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력-마케팅 동반 하락, 커지는 스플릿 폐지론
조이뉴스24 | 입력 2013.10.31 09:56
울산 김호곤 감독은 한 술 더 떴다. 김 감독은 "ACL에 나서는 팀을 배려한다고 자주 일정을 변경하는데 그렇게 하면 안된다. 유럽 빅리그 팀들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나선다고 일정을 변경하는 것을 봤느냐. 일본처럼 손해를 보더라고 일정이 순연되는 등의 상황이 발생하면 안된다"라고 잘라 말했다.
언뜻 생각하기에 ACL 진출 팀에 대한 특혜를 주면 안된다고 주장하는 것처럼 보인다. 지난해 울산이 ACL에서 우승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리그 경기 일정 연기의 특혜가 있었던 것을 감안하면 아전인수식 주장처럼 들리기도 한다. 하지만 김 감독의 이 말은 다른 속뜻이 숨어있는 발언이다.
김 감독은 "아시아와 전 세계에 K리그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는 ACL 우승 등의 성적이 너무나 중요하다. 그렇게 되려면 스플릿이 아닌, K리그를 정상적인 단일리그로 치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매 라운드 만나는 상대에 따라 출전 선수의 강약을 조절할 수 있으면 굳이 일정을 바꿀 필요 없이 정상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며 두 대회를 병행할 수 있다는 뜻이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031095606057&p=joynews24
연맹 이사회 결정으로 ACL 진출팀 배려한다고 직권으로 바꾸
는 것이 말이 되냐며 따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속 시원해 ㅋㅋㅋㅋㅋ
근데 울산 특혜 있었어? 없었던 것 같은데...









우리가 뭔 특혜가 있었어????? 니미 작년 하반기 수원가서 2군 넣고 돌렸고 홈에서 북패한테 3대1로 발렸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