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2개 받고 포항 구한 신영준, "자랑스러운 일 아닌데 쑥스럽다"
OSEN | 입력 2013.10.30 16:46 | 수정 2013.10.30 16:59
신영준은 이날만 두 가지 상을 받았다. 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사회정의를 구현해 타의 모범이 되고 K리그의 위상과 명예를 드높였다"는 이유로 '선행상'을 수상했다. 한 가지 상이 더 주어졌다. 부산진 경찰서에서 '용감한 시민상'을 줬다. 일종의 훈장이었다. 상금도 받게 된다. 이 상금의 일부를 좋은 곳에 쓰기로 한 신영준은 "별로 자랑스러운 일도 아닌데 쑥스럽다"며 미소를 지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030164604210&p=poc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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