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프랑스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일본과의 홈경기...
그때 0-2로 깨지면서 먹을 뻔 했던 일본의 기가 맥힌 세트피
스 생각난다..
아크 왼쪽 정면 약 30도 방향에서 프리키커 두 명이 서 있고,
한 명이 옆으로 띄워주고 옆에 있던 이가 높이 띄워서 벽뒤로
로빙볼을 보내고...(아마 로빙볼 보낸게 로페스로 기억...) 마
침 수비벽 뒤에 아무도 없다시피 했는데, 기타자와가 그 볼을
다이렉트 처리하려가다 헛발질....ㅇㅇ
그거 먹었으면 꽤 멘붕이었을걸? ㄲㄲ
뭐, 어차피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프랑스 월드컵 진출 확정한
후 경기라서 부담도 없었고, 심지어는 2002 월드컵을 공동개
최한 입장에서 일본의 월드컵 진출을 기대하는 분위기도 일각
에서 있었으니..
아무튼, 일본은 그 경기 승리로 기세를 타 플레이오프에 진출
, 반대편조 2위 이란과 경기해서 연장전 기타자와 닮은 오카노
의 골든골로 프랑스 월드컵 본선 입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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