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스플릿 제도를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보고 벤치마킹해온건데...
SPL은 리그에 팀이 12팀밖에 없다보니 리그 경기 수를 늘리기 위해 스플릿 시스템이라는걸 도입한거지...
근데 멍청한 엿맹이 그냥 좋은거 같으니 덜컥 작년부터 시행해버린건데
충분히 풀리그 돌려도 30라운드나 소화할수 있는 16팀 있는 리그에서 스플릿 시스템을 쓰다보니...
무려 44라운드까지 소화하는 빡센 일정이 되어버렸지
그리고 올시즌은 14팀이라서 38라운드(풀리그 26+스플릿 12)
뭐 라운드 수는 어느정도 맞춰졌지만...이젠 스플릿B의 관심도 가지고 문제를 삼더라...
근데 참 웃기는게...
언론들은 작년에 스플릿 시스템 도입할땐 획기적이라고 그렇게 칭찬하고 엿맹 빨더니
이제 와서는 관심이 없다고 막 까대??
애시당초 나처럼 스플릿 시스템을 나중에 클래식 팀 적게 있을때 시행하자고 밀어붙이던가 왜 이랬다저랬다 하는건지 ㅋㅋㅋ
암튼 내생각은 그렇다...스플릿 시스템을 무리하게 작년부터 시행하기보다는 2014년에 클래식에 12팀밖에 없을때 시행하는게 나았을거라고...
그렇기에 스플릿 시스템은 내년에도 갈수밖에 없다고 생각해
만약 스플릿 시스템 안쓰면...내년에 풀리그 해도 22라운드밖에 안돼...
아무리 중간에 월드컵이랑 아시안게임 있다고는 하지만...이건 너무 심하게 적지...
그렇다고 엿맹이 컵대회를 살릴 생각이 있는것도 아니고...
스플릿 시행하면 그나마 32라운드니까 어느정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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