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스페인(바르셀로나-그라나다)으로 4박5일(비행기 이동시간 제외) 다녀온 사람 여기있음 ㅇㅇ
신혼여행을 유럽으로 다녀오는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점이 짧은 시간 안에 너무 많은 곳을 보려 하는 욕심임.
어차피 시간은 한정적인데 보고싶은 곳은 많고 그러다 보니 일정 무리하게 잡고, 실제도 댕겨보니 몸은 고되고
하다 보니 짜증이 올라오고 그게 결국 싸움의 원인이 되는거임.
하지만 유럽도 딱 도시 두 세곳만 찍어서 이동거리를 최소화 하고 일정을 상호 합의하에 넉넉하게 짜면 어지간한
휴양지보다는 훨 낫다고 생각함.
물론 전제가 있음. 한쪽이 최소한 한번은 실제로 다녀와 봤어야 한다는거. 그리고 직접 교통편과 숙박, 그 외 사전
예약이 필요한 부분들을 해 낼 수 있어야 한다는 것.
나같은 경우에는 뱅기표 포함 400에서 끝냈음.
먹을것도 신나게 먹었지 ㅇㅇ
질문 있으면 질문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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