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여행을 좋아해서 여행 자주 다니고 지인들 신혼여행 가는 것도 많이 도와줘본 나는
(자유여행으로 비행기, 리조트 다 예약해주고 일정도 짜줌)
청백횽이 추천 한 곳중에 1번부터 5번 까지 (북해도, 오키나와는 제외)는 갠적으로 지인들에게 별로 추천안한다...
오히려 신혼여행은 평생에 신혼여행이 아니고서는 다시는 못가볼 곳을 가보라고 추천하지...
신혼여행은 무조건 휴양이 좋다는 @삼군 횽 말이 어느정도 일리는 있지만 확실히 아닌 것도 있는게...ㅋ
만난지 얼마 안되서 결혼한 커플은 확실히 휴양지가 좋다ㅋㅋ
그래 휴양... 솔직히 세부, 몰디브 이런데 가면 주변에 관광할건 없고 죄다 익스커션(스노쿨링, 카약, 스킨스쿠버 등등)
아님 바닷가 뿐인데... (세부는 해변이 없음... 몇몇 호텔에는 인공해변이 있기는 함...)
그런거 즐기는 것도 몇 시간 뿐이지ㅎㅎ
그 럼 긴~긴~ 남은 시간은 뭐다?????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적어도 2년 이상 만난 커플에게는 휴양지를 추천안함ㅋ 관광과 휴양이 적절히 섞인 신혼여행지가 좋음...
솔직히 제주도, 푸켓, 발리 이런데는 결혼하고나서 여름휴가를 좀 일찍 내거나 늦게 내면 꽤 괜찮은 리조트로
신혼여행 가격의 10분의 1로 다녀올 수 있다...
그렇다고 패키지로 가는건데 신혼여행이 10배 비싼 가격을 들이는 만큼 가치가 있냐??
여행을 많이 다녀본 소햏의 대답은 절대 No~!!
오히려 패키지 신혼여행객을 호갱으로 알기 때문에 바가지 옴팡 씌우는 경우가 더 많다는거...
그래서 내가 주변에 추천하는 곳은 신혼여행이 아니면 가기 힘들거나 평소에도 비수기임에도 어차피 비싸서 가기 힘든 곳...
몰디브, 하와이, 모리셔스, 세이셸, 칸쿤, 코사무이, 두바이, 뉴칼레도니아, 서호주 등등을 추천 함...
나는 아프리카 모리셔스 9박10일로 다녀왔는데... (두바이 하루 경유함)
적절히 인도같기도하고, 아프리카 같기도 하고, 대서양의 에메랄드 빛 바다도 펼쳐져 있어서...
잘쉬고 잘구경하고 잘놀다 옴...
그렇다면 유럽은?? 이것만큼은 @청백적블루윙즈 횽 말에 동의하는게...
일반화의 오류 일지는 몰라도... 내가 아는 그리고 직접 보고 경험한 유럽 신혼여행간 부부 중 10중 8, 9 가 대박 싸웠어...
신혼여행이 준비를 보통 둘이 완벽히 같이하면 즐겁게 뭐 잘 다닐지도 모르겠지만...
보통 둘 중 한명이 치우쳐 준비 하기 마련인데... 막상 가면 유럽바닥을 꾀고 있는 것도 아니고...
길찾으랴 음식점 찾으랴... 매번 택시 탈수도 없고 발품팔아서 엄~청 돌아다녀야겠는데... 그게 좀 어렵고 힘들지ㅋㅋ
그러다보면 한쪽이 짜증을 내기 마련이고... 한두번은 신혼여행이니 받아주겠지만...
쌓이고 쌓이다 못받아 주고 같이 짜증내는 경우 바로 대 싸움으로 번짐...
심지어 06년에 월드컵 직관 겸 독일 갔을 때 만난 신혼여행온 커플 중에 여자가 먼저 한국 가버린 경우도 봤음ㅋㅋㅋ
(유레일패스도 커플권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은 모리셔스 롱비치 리조트 객실 발코니에서 직접 찍은 사진... (베가x 로 찍은건데 퀄리티가 이정도...)관광할 곳도 엄청 많았고... 휴양하기에도 아주 좋았었어...
그래서 그런지 허니문베이비 가...........ㅎㅎ ;;;









허니문베이비 에서 추천 드림요 ㅋ 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