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 잡지코너에서 베일보는데 왠 커플이 와서 "오빠는 리버풀팬이야" "얜 우리팀 먹튀고"만큼 손발오그라지는 소리 듣고 또 놀랜다. 유독심한 것 같음. 자기 연고상관없는 지역 응원하는 비율도 높고. 난 스포츠에 대해선 고집스러울정도로 지역주의자라 이해가 안가는 면이 있다. 남의 지역 응원구호 외칠때 거부감 들지 않아? 유럽애들이 너네지역 너네나라엔 팀이 없냐 소리도 심심찮게 들리는 소리고
유독 한국인들이 연고의식이 희박한 이유가 뭐야?
연고의식 개념 자체를 모르니깐 ㅇㅇ
제이리그 보면 년도가 중요한 것 같진 않아
인구론 합당한 예가 아닌거 같음 ㅋㅋ
그거 특효약이 그 외국경기장가서 외국인한테 나도 이팀 팬이다 하면 외국인이 너네나라는 팀없냐? 이게 직빵고등학교때까진 자기가 살던 곳에서 사는 경우가 많다 해도 막상 대학교 선택할 때 타지로 가는 경우가 많음..
소위 명문대학이라 하는 대학들이 서울 혹은 수도권에 상당수가 있기 때문에 그 지역으로 진학하게 될 경우 지역연고 지키는 건 어느 정도 각오하고 덤벼야 하는 일이 되지.. ㅇㅇ
대학 뿐인가.. 고향외의 지역에서 직업을 갖고 생활하는 인구 비율도 높음... ㅇㅇ 이건 어디까지나 해외에 비해.. 라는 단서가 붙는 거라는 것도 덧붙이고.. 나 같은 경우야말로 수원 태생이지만, 지금 강원빠인 이유도 결국 이거.. 앞으로 최소 10년은 원주에서 살 듯하니..
또, 한국이라는 나라의 특수적 상황은.. 바로 군인 가족. 군인가족은 자신의 고향을 설정할 수가 없음. 이건 개발공에서 @삼나무 횽이 처한 상황과 유사.. 성남 살지만 성남을 빨기엔 다소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들었으니...
결정적으로...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너무 좁아 =_=;;
난 서울살지만 어디로 이동하든 한 팀, 내 지역팀만 응원할 사람이라 ㅋㅋ
원정거리가 멀어도 그래봤자 한국안이니 언제든 달려갈테다 ㅋㅋ 횟수는 줄지언정 ㅋㅋ
나같은 경우가 기적적이지 충주는 축구가 인기있는 고장도 아니고... 지방 20만정도 되는 도시에 프로팀이 생기는 것이 흔치 않지. 광양은 포스코가 있고, 강릉은 농상고, 관동대,영전에 축구로 유명했던 도시니까
강원은 그래도 그게 가능한 인재풀이잖아. 충주는 풀이 작아. 순수충주학원축구로 성공한 애는 최근에 한교원 밖에 없어.구자철 석현준은 중학교때 유학간 케이스. 여축엔 권은솜만이 충주성골 ㅋㅋㅋ
하지만, 기존 축구부를 제외한 새로운 축구부를 창단하겠다던 장담은.. 그냥 충주상고를 지명하면서 물거품... 고등학교 다른 곳에도 축구부를 창단해주길 바랬는데오? 충주상고 지명했어? 처음 들은 이야기다... 그럼 내년 U-18 챌린지 리그에 충주 끼는건가?
충주상고가 그대로 끼고 있으니 뭐 그대로겠지 유니폼만 같은 걸로 바뀌고
그래도 프로연고에 두개 이상은 있어야 하는데. 충주는 충북충주험멜이라고 하니 청주에 있는 3개고교 지명권도 갖는건가
한화처럼 생각했구만 ㅋㅋ 고맙
유축빠는 사람들 중에 내가 애국때문에 개축빠는줄 아는 사람도 있더라는 ㅇㅇ
ㅋㅋㅋㅋㅋ 그 유축빠들은 사고회로가 진짜 이상하다
제발 한국인이면 개리그좀 봅시다 이건 줄 아나봄 ㄲㄲ
마치 한국인이 한식을 좋아하는데 파스타좋아하는 한국인은 한식 좋아하는 한국인이 애국심에 한식 챙겨먹는 줄 안다는 얘기구만 ㅋㅋ
정답
충주도 그런면이 비슷하니 충주를 지지해주면 좋은데 성적이나 프런트가 병맛일체
개인적으로 제일 별로인데 음식을 한식, 양식, 일식, 중식 등등 다양하게 좋아하는 취향차이라 애써 이해하려하곤 있음이사를 자주 해서 그런가?
그냥 밤에 epl보는데 박지성없지 박주영은 없는거지 기성용은 플레이가 그다지 공격적이 아니고 등등이유로 재미없다고해야되나 그리고 친구들이랑 피온3하는데 잡팀으로 맞추는것보다 epl팀하나정해서 하자 그래서 리버풀로 정함ㅋㅋ
나도 연고의식 ㄷㄷㄷ해서 서울에서 충주까지 항상감 ㅋㅋ
올..ㅋㅋ 빨리 면허따서 아빠차 훔쳐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