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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오랜만에 시작부터 불편한 글 올린 점에 대해 양해 좀 부탁할게

 

길고 길었던 정규시즌은 끝났지만 승강전을 남기고 있어

 

2전 3기의 부산과 사면초가의 경남과의 낙동강 더비는 회자될 거라 생각해

 

 

그런데 생각있는 인천팬인 나조차도 불편하게 만드는 수식어가 있어

 

바로 경남 FC를 비꼬는 '매남'이란 단어야

 

그래, 맞아. 경남은 심판진을 매수를 했어. 근데 그 주동자가 누구였을까?

 

 

경남은 정치적인 악용에 의해 점철된 말 그대로 '불쌍한 피해자'야

 

팬들은 구단정상화를 위해 그 성범죄자 쓰레기하고 ㅂㅊㄱ 그리고 이젠 우리 인천 조차도 절연한 그 놈을 쫒아내려고 힘겹게 싸웠어

 

그리고 최근에 제 버릇 개 못주며 황제의전하는 그 놈까지 정치홍보로 인해 팬들로서는 '트라우마'를 겪었어

 

대체 그 망할 '단어'는 누가 지었고 대체 무슨 생각을 한거야?

 

 

그리고 승강전에서 잔류 혹은 승격을 노리는 두 팀빠들에게 전할게

 

승격 혹은 잔류하는 팀에게 다음 시즌 행운을 빌게

Who's 플레어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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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GO와 힙합 좋아하는 축덕. Fifflaren은 사랑입니다♥(ex Nickname: J-Glow)

  • ?
    title: 전남 드래곤즈_구yellowmarine 2019.12.05 21:37

    내가 굳이 쓰는 표현은 아니지만 매북과 함께 매남도 평생 꼬리표로 남겠지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택티컬마린 2019.12.05 21:42

    난 이거 반대하고 간단하게 얘기하겠음.

     

    나치가 주도했다고 독일이 전범국이란 역사가 없어지는건 아니지.

    심판매수라는 문제가 그 주동자의 개인에게만 이득이 돌아가는것이 아니라는거야.

    결국 해당 팀또한 그것에 대한 이득을 보는 행위고. 부정한 이득에 대해서는 책임이 따르는건

    당연한거라고 생각함. 나는 매남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경남이 심판매수 했고

    그것은 누가 주동자든 결국 그것을 막지못한 책임은 경남FC 전체의 이름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함.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플레어1337 2019.12.05 22:15
    이건 진짜 나조차도 뼈저리게 느껴진다...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택티컬마린 2019.12.05 22:31
    사실 진짜 엿같은건 팬들이지.
    싸지른놈들은 따로있는데, 욕은 팬들까지 쳐먹어야 하고.
    근데 뭘 어쩌겠어. 그게 현실인데. 그래서 난 축구팬들이 축구만 따질게 아니라
    응원하는 팀의 시스템에 진지하게 관심을 가지고 그것에 대해 행동을 해야한다고
    봄. 누군가는 축구팬이 팬으로써가 아닌 구단의 문제에 까지 간섭하냐고 할수도 있겠지만
    스포츠 비즈니스에서 팀의 이름은 단순히 팀의 명칭이 아닌 하나의 브랜드고
    그것은 구단에 돈을 받고 일하는 선수나 프런트 그리고 직원들뿐만 아니라 이 팀이 유지할수 있도록
    돈을 내고 경기를 보러 오는 팬들이 다 같이 만들어낸 브랜드라고 생각함.
    그렇기 때문에 그 프랜차이즈를 외부에서 객관적으로 볼수 있는게 팬들이라고 생각함.
    만약 구단주가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면 내부에서 누가 그 구단주를 막을수 있겠어? 일부는 불만을 가지고
    행동하겠지만, 실권은 구단주가 쥐고있지. 그렇다면 그 권한의 범위밖에서 맞서 싸울수 있는 이들은
    팬밖에 없거든. 그렇기 때문에 축구팬들이 조금더 구단들의 행동을 주시하고 문제를 경계해야된다고 봄.
    우리는 올해 리그가 흥행했다는것에 만족할것이 아닌 이 기회에 좀더 시스템을 체계화 해야된다고 봄.
    그리고 그걸 우리는 구단에 요구해야되고. 안들어준다면 들어줄때까지 꾸준히 계속.
    그 잘난 유럽구단들도 지금과 같은 선진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수십년이상이 걸렸으니까.
    우리도 할수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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