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감독은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쌀쌀한 날씨에도 원정 응원을 와주신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라면서 "선수들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경기에 임했다.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잘 넘긴 것 같다. 이번 첫 승을 계기로 앞으로 잘 준비하겠다"라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개막 후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크리스찬에 대해서는 "이런 날씨를 처음 접하는 선수"라고 운을 떼면서 "K리그2 문화도 마찬가지다. 날씨 적응 등 어려움이 많을 텐데, 좋은 멘탈로 잘 이겨내고 있는 것 같다. 찬스에서 좀 더 많은 득점을 해줬으면 한다"라며 긍정적 평가와 함께 앞으로의 바람도 함께 덧붙였다.
출처 : 베스트일레븐 유지선 기자









[BE.현장] 조성환 감독, '연속골' 크리스찬 향해 엄지 척 "멘탈 좋은 선수,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