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04-15
ACQM title: FC안양_구geo철
.


지금 당장 할 일 없어서 밥그릇 걱정에 지원한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물론 프로 감독인데 대충 하다가 임기 채우면 좋은 거고 못 채우면 말지 뭐 이런식으로 오는 사람은 없겠지만

 

아니면 구단을 둘러싼 외부 입김이 너무 세서 그런 건지

경남 조기호 대표이사마냥 진짜 열정을 가지고 구단을 한 번 일으켜봐야겠다 하는 대표이사가 없어서 그런 건지

(내가 구단 소식을 잘 모르는 건진 몰라도 몇 년 간 인천 대표이사들 한 일이 뭔지)

그래서 외국인 감독이 와도 '와 시발 생각보다 스트레스 개받네' 이런 환경인 건지..

 

내 팀이고 내 선수들이지만 실력이 그렇게 좋다고는 생각 안했거든

근데 그렇다고 존못들만 모아놨다고 생각한 적은 더더욱 없었는데 동력을 잃은 듯하다

그나마 GS 원정에서 기적의 무실점 무승부를 거둬서 분위기 수습은 했다고 해야하나

 

예전부터 늘 바랐던 거지만 당장 성적 못 내도 좋으니까 임기 동안 좋아지고 성장하는 팀을 보여주는 지도자가 왔으면 좋겠다

이름값도 필요없고 임기 동안 우승 못해도 좋으니까 희망을 가지게 해줬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남기일 감독을 참 좋아하는데, 지금의 지도자 남기일이 있기까지 만만치 않은 과정이 있었어

아마 광주빠 형들은 잘 알겠지만 광주에서 조용히 코치 생활하다가 여범규 감독 이후에 감독대행, 2014 시즌에 승격.

그 이후로는 뭐 잘 아시는 대로.

마찬가지로 좋아하는 최용수 감독이랑 지도자 경력의 궤가 비슷한데 둘 다 능력있고 오랜시간 담금질의 결과로 빛을 보기 시작했다는 점은 같지만

남기일은 교과서로 공부해서 서울대 간 케이스라면 최용수는 잘 사는 집안의 빵빵한 지원에 본인의 노력을 더해 지금에 이른 케이스라고나 할까

 

아무튼간, 그 살림 빠듯하다는 광주에서 뚝심있게 자기 축구를 펼쳐나갔던 남기일 감독처럼

인천에도 그런 지도자가 왔으면 좋겠고 그런 지도자가 필요하다.

우리나라 감독 중에 지금의 인천에 제 발로 오겠다는 사람은 그 용기만으로도 일단 인정해줘야 될듯 싶다

  • profile
    title: 대전 시티즌슥헤 2019.04.24 08:39

    형 인천 감독자리 탐내는 국내지도자 엄청 많다는데... 감독들이 일자리가 없어서 리그1팀 감독이면 찬밥더운밥 가릴처지가 아니라고... 신태용감독처럼 이미 커리어 정점찍은사람이나 관심없는거지  이기형 노상래가 감독찍고도 코치로 2부리그팀 코치로 가는거보면 취업난이 심한거같음...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93475
공지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80879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9 513098
160033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의 강력한 '연장 계약 요청', 부산의 '수호신' 구상민의 반응은?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30 0 45
160032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 '연속골' 크리스찬 향해 엄지 척 "멘탈 좋은 선수,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어"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8 0 137
160031 축구뉴스 '부산에 축구를 돌려드립니다' 부산아이파크의 개막 메시지…정용환-김주성-안정환 등 레전드를 언급한 이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1 0 238
160030 국내축구 부산아이파크, 커넥트현대 부산에 팝업 스토어 오픈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22 0 900
160029 국내축구 농구와 축구의 만남, WKBL x 부산 아이파크 공동 프로모션 실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7 0 939
160028 축구뉴스 부산아이파크, 소상공인 멤버십 ‘아이파크루’ 론칭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1 0 947
160027 국내축구 ‘40% 할인’ 부산, 팬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 ‘2025 티켓북’ 출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7.09 0 885
160026 국내축구 [오피셜] '영광의 귀환' 부산아이파크, 2025시즌 레트로 유니폼 'Return of Glory'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9 0 858
160025 국내축구 제 10회 부산 아이파크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1 0 859
160024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인턴(전환형) 채용 공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1.15 0 1046
160023 국내축구 1부 승격 향한 K리그2 준PO & PO 일정 확정... 21일 전남-부산전으로 시작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1.11 0 1072
160022 국내축구 부산, 창단 45주년 스페셜 유니폼 상하의 선수단 실착분 경매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0.17 0 1102
160021 국내축구 부산, 오는 9월 1일 홈에서 최하위 성남 상대로 승리 도전…'커피스토어' 브랜드데이도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9.01 0 1066
160020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창단 45주년 유니폼·화보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8.20 0 1046
160019 국내축구 '로얄즈 영광 재현' 부산, 창단 45주년 기념 유니폼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7.27 0 113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669 Next
/ 10669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