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천팬이 아니라 잘은 모르겠지만, 야구로 치면 로이스터 감독님이나 우리 성남으로 치면 차경복 감독님 정도쯤으로 보면 될까 싶습니다.
ps. 차 감독님 보고 싶습니다...
전 부천팬이 아니라 잘은 모르겠지만, 야구로 치면 로이스터 감독님이나 우리 성남으로 치면 차경복 감독님 정도쯤으로 보면 될까 싶습니다.
ps. 차 감독님 보고 싶습니다...
우린 그런 자리를 마련하고 싶어도 차 감독님이 이젠 이 세상에 계시지 읺으니... 그런 자릴 가질 수 있는 것이 부럽습니다.
98년부터 입갤이라 많은 건 모르지만
내 기억에 그 당시의 부천 축구는 KBS위성1티비에서 해주던 라 리가의 향기를 느끼게 해줬음
윤정환 윤정춘 김기동 이을룡의 다이아몬드 미들은
펩 바르셀로나의 과르디올라 시절 티키타카를 봤을 때의 충격이랄까
특히 한국 축구 성향엔 예나 지금이나 전혀 메리트 없는 윤정환은
니폼니시와 파트너 미들인 저 세 명을 평생 따라다니며 고마워 해야됨
뭐 쨌든 그 시절 유일하다 싶을 정도로 축구다운 축구를 했고
아마 이용발에 이성재까지 화재성 있는 선수도 이 때 있었을 거임
곽경근 이임생 강철도 있지 않았었나?
아무튼 좋은 축구를 했지만 잘생긴 유명선수가 없는 덕에
레알 축덕들에게만 인기 있는 팀으로 기억함
나도 부천 축구를 꽤 좋아했었고 ㄷㄷㄷ
전 그 당시엔 그냥 축구장만 다니고 "우리편 이기면 좋고 지면 기분나쁜" 일반팬이었던지라 다른 팀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말씀주신대로라면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을만한 감독이 맞네요.
부천팬이지만 니포시절엔 축구는 국대밖에 안봤어서 대답을할수가.. 근데 오늘섭터석에서 니폼니시 외치고 화답해주시는걸 보니 괜히 뭉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