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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개리그가 가장 아쉬운점중 하나가 스토리일거야.

일단 개리그는 J리그처럼 재정적으로나 시스템으로 안정적이지도 않고

중국리그 처럼 압도적인 지원과 국가단위의 지지나 엄청난 수의 팬들을 통한 수익이 있는것도 아니지.

 

그리고 그러한 J리그와 중국리그 사이에서 말라죽어가는 형국을 보이는데(뭐 진짜로 죽는건 아니다만)

그래서 개리그가 최소한 자생이라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매스미디어와 관중들을 사로잡을수 있는 객관적인

요소인 스토리가 필요한거지. 그렇기 때문에 유럽처럼 치열하게 치고박는 라이벌리에 관심이 생기는게

현 상황이라고 생각해. 왜냐면 라이벌리는 일반적으로 대중의 관심과 그로인한 수익창출이 다른 일반적인

매치와는 차원이 다르니까.

 

 

하지만 난 이 라이벌리에 대해서 개리그 팬들이 좀 여유로워져야 한다고 생각함.

축구판을 세계적으로 돌려서 봐도 라이벌리는 단 한순간에 이어지지 않았음. 100년에 가까운 기간동안 이어진

투쟁으로 벌어진것들이 다수야. 물론 데르비 델라 마돈니나(밀라노 더비) 같이 빠른시간에 불붙은 경우가 있지만

그건 결론적으로 특수한 요소가 존재했기 때문이야. 대표적으로 이 밀란과 인테르의 관계는 단순히 같은 도시를

연고로하는 지역적 라이벌리 이전에 인테르 창단의 핵심멤버들이 당시 밀란의 시스템에 반발해서 나간사람들이

창단했다는 기반 스토리가 존재하지. 물론 이들이 이후로 아무 연관이 없었다면 데르비 델라 마돈니나는 단순히

잠깐 기억에나 자리잡았던 과거의 역사로 끝났겠지. 하지만 이 두 클럽은 100년이 넘는기간 치고받았어.

단순히 같은 지역연고로 한다고 라이벌리가 된건 아니라는거지.

 

하지만 개리그를 보면 라이벌리에 대해서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고 있어. 만약 어떠한 사건으로 한번 불붙어서

사이가 안좋아진다고 이것이 무조건 라이벌리로 보는 경향도 있는데 그건 미래엔 과거가 될수도 혹은 과거와 같은

현재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

 

개리그는 이제 30년이 좀 넘었지. 물론 그 30년이라는건 어디까지나 개리그의 태동이고 이러한 개리그 중에서도

클럽들 면면을 보면 현재 창단시기가 늦은 클럽들이 꽤 존재해. 특히나 아쉬운건 창단시기가 오래됐던 프로 클럽

두개가 명백하게 사라져버린거지. 그로인해 개리그 판에 존재하던 클럽간의 관계또한 단절되어버린거지.

 

사실 우리가 라이벌리에 대한 조급증을 가진건 중국과 일본은 발전을 모색해나가는 상황에서

반대로 정체 혹은 퇴보를 하고있는 개리그의 현실에 대한 아쉬움이라고 생각함.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분별한 라이벌리를 해봤자 얻을수 있는건 없다고 생각해.

때문에 우리는 이러한 조급증에서 좀더 자유로워 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 pro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빠순구 2017.02.13 17:41

    김주성이 데니스에게 밟히고

    샤샤의 핸드볼로 우승 못 하고

    안정환이 수원으로 복귀하고

    송종궈가 수원으로 복귀했지만

    수원은 부산에 세제믿윤을 패스하는등의 

    이야기들이 있지만

     

    아파트는 리그 개호구에다가 현재는 2부리그 팀 

     

    ㅅㅂ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택티컬마린 2017.02.13 17:42

    뭐 근데 수원과 부산의 관계가 아직 끝났다고 생각되지도 않음.
    지금은 몰라도 미래는 또 달라질수있으니까. 아직은 리그자체 역사도

    우리구단도 20년 넘긴지 얼마 안된걸 감안하면, 향후 50년쯤에는 어찌될지

    아무도 모르지.

  • pro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빠순구 2017.02.13 17:48
    바르샤가 에스파뇰이랑 붙는 거랑
    첼시나 아스날이 수정궁이나 풀럼이랑 시합할 때랑 같은 맥락임

    아파트는 어떻게 비벼볼 레벨이 아님

    강성 써포터끼리 유혈사태가 발생해서 그들만의 더비가 되지 않는 이상 힘듦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택티컬마린 2017.02.13 19:03
    물론 바르샤와 에스파뇰의 관계나 첼시나 아스날 그리고 크팰과 풀럼
    모두 현재 관계에서는 비벼볼수 없는건 사실임.

    다만 이건 정답이 없음. 왜냐면 런던관계는 그렇게 돌아가도
    에스파뇰과 바르셀로나의 관계는 또 다름.
    아무리 에스파뇰이 최근에는 카탈루냐 주의를 보이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 둘간의 적대적 관계는 남아있지. 다만 왜 에스파뇰과 바르샤의 관계가
    크게 부각되지 않냐고 한다면 그 두 클럽의 현실이라는거야.

    바르셀로나는 유럽대항전을 실패한다면 리그를 우승해도 실패라고 말할
    입장에 있는클럽이지만 에스파뇰은 유럽대항전을 망해도 리그가 잘되면
    성공이라고 할수있는 입장이라는거지.

    하지만 이런 상황은 미래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라 바르셀로나가 몰락할수도
    에스파뇰이 더 몰락해버릴수도 있는거지. 그렇기 때문에 어느한쪽이 아예
    사라져버리지 않는 이상 일시정지 상태와 마찬가지지. 솔까 EPL에서 맨시티가
    지금과 같은 위치에 놓이기까지 그리 오래된 과거는 아니야. 과거 맨체스터 더비에서는
    맨유는 항상 승자가 아니면 실패로 받아들였지만 지금은 오히려 반대가 된것처럼 말이야.
  • ?
    title: FC안양Radunkie 2017.02.14 05:49

    그거 아직도 기억나는데;; 데니스가 밟는 제스쳐는 분명히 잘못한거지만 거의 밟힌것보다 신발에 닿은정도인데  김주성도 아프지 않은데 발 동동 구르며 막 꾀부리는것도 생각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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