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무대라면 연고전/고연전도 가능할 것 같고,
대표팀이라면 한일전이나 브라질 vs 아르헨티나도 있고,
굳이 리그에만 한정해서 쓸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ㄲㄲ...
근데 '더비'의 범주는 어디까지나 그 나라의 프로 리그 한정인가?대학 무대라면 연고전/고연전도 가능할 것 같고,
대표팀이라면 한일전이나 브라질 vs 아르헨티나도 있고,
굳이 리그에만 한정해서 쓸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ㄲㄲ...
9번의 저주 vs 뭐지...?
딱히 더비는 한정되어 있는건 아니니까.
대표적으로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라는 클럽간의 라이벌리는 축구라는 종목이 아닌 다른 종목에서도
충돌하니까. 하다못해, 축구게임을 해도, 바르셀로나나 레알 마드리드를 플레이 하는 유저한테 지는것
자체가 짜증나는 상황이 연출될정도니까
2D여도 3D여도 내가 좋아하는 팀이 지는 것은 슬프기 마련 ㅠㅠ...
... 그 정도면 열혈의 범주를 매우 많이 넘어선 것 같은데...?
일단 서로 확고한 라이벌 의식이 있어야지.
어거지로 묶어봐야 그게 더비가 되나.
확실히 두 팀을 묶어줄 명확한 계기가 생기는게 제일 중요할 듯...미국 대학스포츠 라이벌끼리 경기하면 ㄷㄷ하다고 하더라
대학부터 열기가 그 정도면 ㄷㄷㄷ...
'라이벌리'가 더 정확한 말인데 4글자 vs 2글자라는 불리한 싸움인데다 하도 더비 더비 하다보니 더비라는 단어가 라이벌리라는 뜻까지 포섭해버린 탓이 크다고 봄.
그나마 의미에 맞게 쓰는 방법은 특정 팀간의 경기를 고유명사로 부르는건데(엘 클라시코처럼), 정작 국내에서 가장 흥한 사례는 '슈퍼매치'. 그럴싸하지만 의미도 딱히 없고 서로가 부정하는(싫어하는) 가장 한국적인 이름짓기(…)
아스날 vs 바르샤,뮌헨 과학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