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03-31
종범신
.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059283

 

Q : 약 35억원의 타이틀 스폰서 유치 여부가 표심에 영향을 미칠까

 

A: 지난해 말 현대중공업 부회장으로 승진한 권오갑 제10대 총재는 2013년 초 아무도 맡으려 하지 않던 프로연맹 총재를 떠맡아 타이틀 스폰서비 35억원을 포함해 연간 40억원 가량을 내며 K리그를 이끌어왔다. 기존 프로연맹 총재에게 요구됐던 기본적인 자질 가운데 하나가 타이틀 스폰서 유치를 통한 재원 마련이다. 과거 프로연맹 총재직은 정몽준 초대 총재를 시작으로 유상부(포스코) 곽정환(통일그룹) 정몽규(현대산업개발) 등 기업 구단에서 맡았다.

 

그러나 신 후보는 지난 6일 기자회견을 통해 “재벌의 돌려막기식 스폰서 놀이는 끝났다”며 “실사구시 행정으로 K리그 위기를 돌파하고 타이틀 스폰서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구의 가치를 높이고 파이를 키워 35억보다 훨씬 많은 수익을 올리는, 발로 뛰는 전문 경영인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K리그 기업 구단과 시도민 구단간 이해관계가 엇갈리는 등 선거판이 요동치는 가운데 대의원들이 신 후보가 제시한 타이틀 스폰서 확보 방안과 혁신 방안에 얼마나 진정성과 실현 가능성이 담겨 있다고 보느냐에 따라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Q: 프로연맹 정관 해석과 관련해 논쟁이 벌어진 이유는

 

A: 신 후보가 과반 득표에 실패할 경우 관연 총재 직무를 누가 맡느냐가 막판 논쟁 대상으로 떠올랐다. 프로연맹은 정관 제17조(임원의 임기)의 '임원은 임기가 만료된 경우라도 후임자가 취임할 때까지는 그 직무를 계속해야 한다'는 규정을 들어 현 권오갑 총재가 업무를 이어간다고 주장하고 있다. 권 총재가 연임을 고사해 새 총재 후보를 공모했지만 새 총재가 나타나지 않았으니 기존 권 총재가 계속 직무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신 후보는 정관 제16조(임원의 선출) 규정을 적용해 '부총재가 회장의 직무를 대행하고 부총재의 직무대행이 불가능한 경우 총회에서 직무 대행자를 선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대로라면 권 총재가 직무를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허정무 부총재가 총재 대행직을 수행하고 60일 안에 선거를 다시 치러야 한다. 신 후보는 만약 본인이 과반수 득표를 하지 못하면 권 총재가 다시 프로연맹을 이끌면서 스폰서를 유치할 것처럼 연맹이 분위기를 몰아가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72895
공지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67578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9 494480
160033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의 강력한 '연장 계약 요청', 부산의 '수호신' 구상민의 반응은? new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10시간 전 0 8
160032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 '연속골' 크리스찬 향해 엄지 척 "멘탈 좋은 선수,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어"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8 0 111
160031 축구뉴스 '부산에 축구를 돌려드립니다' 부산아이파크의 개막 메시지…정용환-김주성-안정환 등 레전드를 언급한 이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1 0 195
160030 국내축구 부산아이파크, 커넥트현대 부산에 팝업 스토어 오픈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22 0 873
160029 국내축구 농구와 축구의 만남, WKBL x 부산 아이파크 공동 프로모션 실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7 0 913
160028 축구뉴스 부산아이파크, 소상공인 멤버십 ‘아이파크루’ 론칭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1 0 909
160027 국내축구 ‘40% 할인’ 부산, 팬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 ‘2025 티켓북’ 출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7.09 0 860
160026 국내축구 [오피셜] '영광의 귀환' 부산아이파크, 2025시즌 레트로 유니폼 'Return of Glory'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9 0 837
160025 국내축구 제 10회 부산 아이파크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1 0 830
160024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인턴(전환형) 채용 공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1.15 0 1003
160023 국내축구 1부 승격 향한 K리그2 준PO & PO 일정 확정... 21일 전남-부산전으로 시작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1.11 0 1045
160022 국내축구 부산, 창단 45주년 스페셜 유니폼 상하의 선수단 실착분 경매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0.17 0 1077
160021 국내축구 부산, 오는 9월 1일 홈에서 최하위 성남 상대로 승리 도전…'커피스토어' 브랜드데이도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9.01 0 1021
160020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창단 45주년 유니폼·화보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8.20 0 1005
160019 국내축구 '로얄즈 영광 재현' 부산, 창단 45주년 기념 유니폼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7.27 0 10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669 Next
/ 10669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