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v도 1년 가까이 팀으로서 발 맞춰왔고, 체대출신이나 중고딩때 선수로 뛰어봤던 사람들이다보니 작년에 봤던 그 조축스트한 느낌은 완전히 사라짐. 거의 대학팀 수준으로 봐도 될 거 같다. 조직력에서 확실히 차이가 나더라. 작년엔 그걸 개인기량과 선수로서의 경험량차이로 찎어누른건데 올해는 그마저도 안 될 정도면, 차이가 많이 좁혀진거 같다.
뭐 굳이 선수들 입장에서 변명해보자면 우리팀이 굳이 이 경기 반드시 이겨야겠단 생각은 없었을거 같고 처음 발맞춰본 선수들이 많으니까 아쉬운 부분이 안생길 수는 없는건데
stv도 이제 무시 못하는건가...ㄷㄷ 아무리 서유가 상황이 안좋다고해도 거의 다 선출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