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본 예능 동영상을 봤는데 주제가 프로선수 1명vs일반인 다수로 붙는거임
결론만 말하면 여자부1팀vs60명 배구는 여자선수 승리, 그리고 1vs11선제골빵 축구는 선수가 이겼음. 몇 명 제치고 막혀서 공 붕 떠도 순간판단+반응이 좋으니 바로 그걸 득점 찬스로 만들어서 넣더라
다시는 선수를 무시하지 마라
개리그=동네 조기축구 수준이라는 말이 많은데어제 일본 예능 동영상을 봤는데 주제가 프로선수 1명vs일반인 다수로 붙는거임
결론만 말하면 여자부1팀vs60명 배구는 여자선수 승리, 그리고 1vs11선제골빵 축구는 선수가 이겼음. 몇 명 제치고 막혀서 공 붕 떠도 순간판단+반응이 좋으니 바로 그걸 득점 찬스로 만들어서 넣더라
다시는 선수를 무시하지 마라
그 뭐여 02 06 월드컵 나간 일본 국가대표 선수인데 민간인 10명 그냥 양민학살하더만.....ㅋㅋ 샤빠 만화 댓글봤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봤는데 어제 본 동영상 생각나더라
K3뛰는 선수들과 조축수준의 차이를 보여준게 작년 STV와 우리 연습경기 2차전이었지....
근데 그 K3선수들 위에 차원의 벽이 몇개 쳐져있는 선수들이 K리그 선수들인데 퍽이나...
당장 동네에서 공 차봐도... 고등학교 때까지 선수하다 막판에 진로 틀어 체교과 입학한 분이랑 공 찼었거든. 우리가 어쨌든 선출이니 미드필드 이상 올라오지 말라고 해서 중앙 수비보는데, 거짓말 안치고 공격수 앞에 공 딱딱 떨어뜨림. 근데 프로까지 하다온 사람들이면... 돈 주고 들어간 선수들 아니면 급이 아예 다르지.
사실 나도 올해 사우디 프로리그 선수랑 공놀이 한 적이 있었음현역선수가 조기회 뛰면 아마겟돈 열리는거임.
이천수 조기회 뛰었던 날 다른 사람이 후기가 있기도 하고.....
뭐 조기회에서 현역(혹은 선출)이랑 축구한 썰 찾아보면 꽤 많아
이게 평소에 스포츠를 해 버릇하는 문화면 선수에 대해서 경의도 가지게 되고 이게 얼마나 힘든지도 아는건데
한국은 뛰어봐야 조기축구, 아니면 친구들이랑 뭐 학창시절에 좀 뛴 수준이고
그렇다고 아마츄어 스포츠를 관람한 경험도 엄청나게 적고 (거의 없는 사람들이 태반이지)
결국 유흥문화가 스포츠보다 더 가까우니 입만 살아있는거.
그냥 선수들이 훈련하는거 하루만 해보면 걸어다니는게 기적.
군대에서 나름 제대로 축구코스 배우고 온사람이랑 축구했는데, 신천지 열린다.
카가와+기요타케 대 초딩들 기억나네... 몇마디 쌰바쌰바 하더니 손쉽게 넣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