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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이랜드가 내부적으로 박건하 감독과의 결별을 결정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서울이랜드는 후임 감독 선임을 위해 급하게 움직였다. 구단 고위 관계자가 지난 7일 영남대가 전지훈련 중인 경북 영덕으로 내려갔다. 김병수 감독은 갑작스러운 프로팀 감독 제의에 주말 동안 깊은 고민을 했다. 프로 무대에 대한 갈증이 심했지만 제자들이 눈에 밟혔다. 영남대는 이미 5일부터 시즌 준비에 들어간 상황이었다.
고심 끝에 김 감독은 프로 감독 데뷔를 결정했다. 9일 저녁 대구 모처에서 계약서에 사인했다. 감독 제의를 받고 이틀 만이었다. 영남대 지휘봉은 김현준 코치에게 맡겼다. 김병수 감독은 학교 측에 김 코치를 적극 추천했다. 팀을 잘 아는 김 코치라면 제자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었다.
김병수 감독은 9일 오후 김 코치를 통해 선수들에게도 소식을 전했다. 선수들과 영남대 관계자들은 서울이랜드의 공식 발표가 있기 전까지 철저히 함구했다.









[BE.현장] 조성환 감독의 강력한 '연장 계약 요청', 부산의 '수호신' 구상민의 반응은?

그러게요 너무 갑작스럽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