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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8925927&date=20161230&type=1&rankingSeq=7&rankingSectionId=102

 

정부새끼들 미친거 아닌가?

 

냉정히 말해서 타국 영해 침범하는건 공용화기 사용해서 저지해도 국제법상 중국은 할말없는건데

 

그걸 왜 협상하고 앉았냐? ㅋㅋ

 

쌍끌이 저인망 어선을 50척까지 허용한다는데, 까놓고 말해서 50척 이상이 되지말라는 법이 어딨나? ㅋ

 

중국이 대놓고 "우리도 노력중이다" 라면서 속내는 "우리는 생색이라도 내고 있지만, 니네는 정확하게

 

규정을 지켜야돼" 이런식으로 배짱부리는게 한두번인가?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사랑한다인천 2016.12.31 00:10
    <아울러 NLL 인근인 서해 특정해역 서쪽 외곽에 중국 해경 함정을 상시 배치하기로 한 것 역시 불법 조업 행위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당국은 기대하고 있다.> 난 이게 더 빡치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이제 ㅋㅋㅋㅋㅋ 도망치는 놈들 쫒아가면 중궈 해경이 우리 해경에게 총기난사하는 사태가 일어날 것 같다....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택티컬마린 2016.12.31 02:04
    뭐 중국 해경함정을 합의는 안했어도 중국정부가 이미 해경 함정을 서해쪽에 추가배치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으니, 큰 차이야 없겠지만, 그래도 좀 거슬리긴 한다.

    다만 중궈 해경이 우리 해경에 총기를 사용하게 되면 중궈 해경은 국제법 위반으로 전범 재판받을수
    있는 상황이 되버리니 가능성이 적어지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확률이 제로는 아니니 골치아프네..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사랑한다인천 2016.12.31 02:06
    국제분쟁이라는게ㅡㅡㅋ 눈가리고 아웅하는 일이 워낙 많잖아.. 합의가 된것과 안된건 천지차이라고 봐서 그래 ㅋ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택티컬마린 2016.12.31 18:09
    근데 문제는 중국이라는거지. 지금 중국노리는 나라 꽤 되다보니까 뭔가 쟤네도 잘못하면
    여기저기서 쳐맞을각이라는거지.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사랑한다인천 2016.12.31 18:19
    중국놈들이 그런 눈치라도 제발 봐가면서 행동했으면 좋겠다...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택티컬마린 2016.12.31 18:21

    미국이 끼어들면 주춤해질수는 있을거여
    지금 미국이 사실상 항모가 19대에 근접함.

    강습상륙함이라고 붙은 준 항모급까지 포함해서..

     

    게다가 트럼프가 레이건 시절처럼 해군전력 증강에 열올리는중이라..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사랑한다인천 2016.12.31 18:30
    반대로 두놈이 서로 짝짜꿍도 가능하니까 ㅡㅡㅋ 어차피 우린 세상에 믿을놈 하나없다를 잊지말고 대처해야해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택티컬마린 2016.12.31 18:41
    미국이 중국이랑? 불가능.

    미국이 중국이랑 합세한다고 하면, 사실상 아시아 전략구도는 새판을 짜게되는데
    즉, 중국의 위협을 받고있는 미국의 우방이나 최근 미국이 큰 공을 들이는
    베트남의 경우 전부 이합집산에서 이탈해서, 미국에서 떨어져나감.
    동북아에서는 우리나라나 일본이 미국을 배제한 신구도를 짤수도 있고.
    그렇게 되면 미국 스스로 태평양 경제권 몰락시키는 꼴인데, 절대 불가능.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사랑한다인천 2016.12.31 18:44
    서로에게 뭘 내주느냐에 따라 다르지 ㅋㅋ

    서로 이득이된다면 국제정치에 불가능은 없어.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택티컬마린 2016.12.31 18:57

    횽이 가정하는건 알겠는데, 미국이 중국에서 얻을수 있는게 없는건 아니지만
    반작용으로 실이 더 큼. 어떤걸 고려해도 말이지. 애초에 미 국무부 조차도
    제1 타겟으로 보고있는게 중국이고, 대놓고 첩자질 하는거 여러번 걸린 국가를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으로 손잡는다고? 횽이 아마 미국 정치판에서 중국에 대한
    무익론이 나오는걸 생각하면, 이런말 안나올거여

     

    물론 횽말대로 적과 손을 잡을수도 있는 경향은 없지는 않음.

    하지만 이미 이란이나 사우디, 터키라는 전례가 있긴 해도, 중국은 쟤네랑 다름.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사랑한다인천 2016.12.31 18:59
    모르는거야.. 동북아에는 변수가 상수보다 크니까. 자잘한거 다 치워도 북한이라는 거대변수가 어디로 튈지는 ㅡㅡ 예측이 불가능하니까 미래를 확신하지 말자.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택티컬마린 2016.12.31 19:03
    북한이라는 변수를 얘기하는데, 북한문제 때문에 미국과 중국이 더 공조불가능하다는건 횽이 잘알텐데? 북한 국경근처에 언제든 평양을 먼저 점령하려고 대기중인
    중국 집단군 문제로 언제나 반발이 나와도 절대 뺼일없다고 하는게 중국임.

    중국이 민주주의 정부로 회귀하고, 나라가 쪼개진다면야 미국과 공조를 할수도 있겠지
    하지만 현 중국체제와 미국이 손을 합친다? 지구 멸망이 더 빠르다고 생각하지.
    미국이 그렇게 수많은 미국내 자본가들 무시하고, 행동한다?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사랑한다인천 2016.12.31 19:09
    우리나라가 좆밥인게 문제인거지 다른게 문제라는게아니야. 우리에게 불리한 변수를 줄이려면 그걸 현실화할만한 힘이 필요해. 너무나도 당연한거지. 근데 ㅡㅡ당장 우리나라땅인 부산에서 소녀상세운것조차 지랄이나서 외교부가 아닌 왜교부라는 빈축을 사고있잖아.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그때 그때 선택을 해야 조금이라도 우리국익에 부합하리라 본다. 미국놈들이나 중국놈들이나 어차피 우리입장에선 악마새끼들이란거야. 절대 믿을 수도 믿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택티컬마린 2016.12.31 19:19
    일본이라는 문제를 고려하는것과 중국이라는 문제를 고려하는것에 있어서
    입장은 상반되지. 미국이 중국을 선택하면 일본이라는 문제도 고려해야되는데 지금 일본은
    미국에게 사실상 중국과 나 둘중 하나만 선택해 라고 식탁에 칼올려놓고 답정너 짓 하고 있는데
    미국이 일본을 버릴 가능성은 없지. 다만 트럼프가 일본을 압박하는건 니네 버는돈 만큼 군대에
    투자좀 하라는거니까. 미국이 중국을 편드는 순간 일본은 미국의 이합집산에서 떨어져나감.
    국제관계에서 영원한 맹방과 영원한 적이 없는것도 맞지만, 언제나 그러한 결과에는 득실의 경우의
    수가 있는데, 미국이 중국과 연계될 경우, 중국의 지역패권주의가 태평양까지 영향력을
    미치게 되는데, 미국 경제 아작나는거지. 이게 해결되려면 중국이 우리는 니네 태평양 경제권
    위협할생각 없어라고 확답못함. 왜냐면 쟤네는 자국 경제를 안정시키려면 그만큼 주변 파이가
    강해져야 유지가 되니까. 즉, 누군가 양보하는 상황이 생길수밖에 없고, 그 양보는 그 나라에
    큰 타격이 생김.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사랑한다인천 2016.12.31 19:26
    그 국제정세라는게 항구적인건 없다는 이야기를 하는거야. 또 어느 한쪽으로 쏠릴 이유도 없어.

    우리는 철저히 우리의 이익과 안녕을 위해서만 사고하고 결정을 내려야지.

    언제든지 우리 스스로를 위해서 미국이든 중국이든 뒤통수를 후려칠 준비를 해야 마땅해. 그놈들도 마찬가지니까.

    그런 차원에서 난 동의를 못하겠다. 상황은 언제나 변하기 마련이고 중-미가 절대 배를 맞출일이 없다는 확신은 미련함을 넘어선 어리석음이라고 생각해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택티컬마린 2016.12.31 19:37
    내가 그래서 댓글들에서 언급했잖아. 중국이 민주주의 국가로 돌아서거나 나라가 쪼개지면
    가능하다고. 가능성은 아예 배제한게 아님.
    미국입장에서도 중국과 연계하는게 얼마나 말안되는지는 알거여.
    이번에 힐러리가 트럼프한테 밀렸던점중 하나가 대북한 문제였는데, 특히 중국에 대해서
    트럼프와 힐러리의 입장차가 컸지. 힐러리는 중국을 어떻게든 북한에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이게 하려고 하는거야 같았지만, 힐러리는 미국의 노력을 언급했고, 트럼프는 중국을 필요하다면
    갈구겠다. 라는 입장이었는데, 게다가 지금 트럼프가 선임한 국방장관또한 그러한 노선을 선호하고

    냉정히 말해서 횽이 말하는 중국과 미국이 아예 손잡을 가능성을 난 다시말해서 배제하진
    않았음. 다만 그건 꽤 시간이 지나야될수밖에 없음. 미국의 정치기조가 변하거나 중국이 변화
    해야되는 상황인데, 최근 중국이 파키스탄 항구지역을 40여년간 임차한것만으로도 미국의
    대중국 전략자체가 위협받는 상황이라는걸 생각해야지. 지금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중국과
    미국이 손잡을 꽤나 오래걸릴 이후를 걱정할 여유가 없는게 현실임. 왜냐면 당장 북한의
    문제도 해결을 못하니까. 적어도 북한문제를 해결한다면 모르겠지만.. 지금 정권은 그럴가능성이
    없으니...

    일단 결론을 말하자면

    1. 중국과 미국의 동반자 관계 구축 가능성은 배제안했음(선결조건, 중국이나 미국의 정책기조변경)
    2. 하지만 절대 그러한 문제는 단기간에 이뤄지지 않는다.(미국의 맹방정책으로 인한 문제)
    3. 우리나라가 저러한 '어쩌면 꽤 먼 미래'에 있을 문제를 대비하기엔, 생각보다 난관이 많다

    난 이정도로 언급하겠음.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사랑한다인천 2016.12.31 19:41
    흐흐.. 위험해 위험해..

    당장 내일이라도 빅딜은 가능해. 가쓰라 테프트 조약처럼 어떤 밀약이 될지 모르는거고 국가적 문제에서는 이런 소극적 기대도 무의미한 거라 본다.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택티컬마린 2016.12.31 19:53

    물론 카쓰라 테프트 조약처럼 될수도 있겠지
    하지만 횽이 냉정하게 생각해봐 국가간에 외교는 결국 실익구조임. 이득이 없는 외교?
    절대 없음. 정치인의 생명을 유지시켜주는건 국익이니까.

    근데 지금 중국과 미국문제에서 서로 손을 잡는다고 하면, 이득이 나올 건덕지가 없음.
    경제적으로만 봐도, 미국의 자본이 중국정부 통제하의 시장진출 하는것도 꺼리는 상황인데
    이렇게 되면 아편전쟁 이전의 상황과 같이 일방적인 한쪽의 부의 유출이지.

    횽말대로 둘이 손잡는 가능성을 아예 배제하지는 않아도, 그렇게 되기까지 시간이 꽤 걸림
    외교관에서는 흔히말해서 '별거 아닌 대화'를 나누기위해서 여러가지를 거쳐서 가는경우가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되는것보다 더 흔한 현실이었던걸 감안하면 그렇지.

     

    또한 트럼프가 주장하던게 우리의 동맹도 아닌 중국에 미국의 부가 유출되어간다라는 논리가 있었지

    그리고 이에 많은 사람들이 동조했음. 심지어 힐러리 지지자들중에서도 동조한 사람들도 있었으니.

    트럼프가 물론 동맹국들에게 그만큼 의무를 행할것을 요구했는데, 그럼에도 트럼프가 남긴 여지는

    동맹을 우선대우 하겠다는 모습을 보였음. 즉 트럼프 행정부기간동안은 중국과 제대로 대립하려는

    목적이 드러났지. 최소 짧으면 2~3년이라고 해도 2~3년은 절대 짧은시간이 아님.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사랑한다인천 2016.12.31 20:02
    알 수없는 미래를 놓고 미국에 대한 근거없는 신뢰감을 보인다는 느낌을 받아서 이리 길게 댓글을 달고 있는거야. 물론 적극적 기대가 아닌 소극적 기대라는건 알아. 하지만 우리는 그 조차도 허용되지 않는 약소국이라고 생각해서 난 참 슬프다.

    약속은 지켜져야하는 가치지만 그게 약속으로 지켜지는 것은 대등한 관계일 때만 가능하다는걸 성인이 되고나서 너무 많이 지켜봤잖아. 우리 모두가 말이야.

    말한 그대로 외교는 실익이지. 문제는 중국 과 미국은 비단 동북아에서만 이익충돌이 일으키고 있는게 아냐. 전 지구적으로 충돌중이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무엇을 서로 주고 받을지는 아무도 모른다는걸 생각해줬으면 좋겠어.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택티컬마린 2016.12.31 20:12

    횽은 근거없는 신뢰감이라고 하는데, 어디가 근거없는건지 얘기좀 해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물론 미래를 사람이 예단한다는건 무리수가 있지. 근데 그러한 미래 또한
    결국 흐름이라는게 존재함. 이미 역사적으로도 예측할수 없는 미래라고 했던 사건들을
    연구한 사료들을 보면, 충분한 이유와 그에 따르는 반작용이 존재했지.

    물론 그외의 '예기치못한 문제'들이 존재할수있지. 예를 들면 영화 2012와 준하거나
    능가하는 대 전제가 있다면 말이지. '알수없는 미래' 라는 애매모호한 문제보다는
    그리고 자꾸 '알수없는 미래'라고 하는데, 그 애매모호한 말은 역으로 뒤집으면 바뀔가능
    성도 명확하지 않다는거지. 그런면에서 나는 최소한 미국이 중국과 협력하는것으로
    생기는 반작용들을 언급했지. 단순히 애매모호한 미래로 묶는것과 미국이 중국을
    택하면 생기는 반작용에 대해서 언급한것 이중에서 뭐가 더 근거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미국이 주고받을지도 모른다고 하는 말이 횽이 말하는 '언젠가 벌어질수도 있는 일'인데

    단순히 애매모호한 말이 아니라 그에 따른 근거있는 이유를 횽이 설명해야. 이 대화가

    나름 일리가 있지않을까? 난 그래도 최소한 가능성은 배제안했고, 짧게 잡아둬서 트럼프 행정부

    때로 폭을 줄였는데. 게다가 그러한 근거로 미국이 현재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겨냥해놓은것만

    해도, 현재 미국이 달러 블록에 자꾸 영향을 주는 중국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건데 말이지.

    그렇다고 해서 중국이 지금 하고있는게 단순히 쟤네들이 뻘짓만 하고있는것도 아니지.

    중국 입장에서는 최소한 미국이 압박해오고 있는 고리를 끊어야 한다는 문제도 있지.

    서로 절실한 부분에서 상호간의 이익이 충돌하고 있지.

     

    추가로 내가 미국지지자로 보일거 같아서 얘기하지만 난 미국도 우리나라 국익에 도움안되면

    버리자는 입장을 항상 가지고 있음.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사랑한다인천 2016.12.31 20:25
    <미국이 끼어들면 주춤해질수는 있을거여>

    <북한문제 때문에 미국과 중국이 더 공조불가능하다는건 횽이 잘알텐데?>

    <미국이 중국을 선택하면 일본이라는 문제도 고려해야되는데 지금 일본은 미국에게 사실상 중국과 나 둘중 하나만 선택해 라고 식탁에 칼올려놓고 답정너 짓 하고 있는데 미국이 일본을 버릴 가능성은 없지>


    => 미국과 중국은 손을 맞잡을 가능성이 없다. 내지는 현저하게 낮다라는걸 강하게 내포하고 있는 글귀들 맞잖아. 난 이러한 믿음 자체에 의구심을 달았고 그게 마땅하다는 입장이야. 내가 달은 댓글들을 천천히 다시 읽어주었으면 좋겠네.

    또 알 수없는 미래라는 건 위에 충분히 설명한 것 같은데? 앞서 당신이 인용했던 "영원한 우방이 없다" 는 것은 "영원한 적도 없다" 라는 이야기고 난 여기에 우리가 100% 충실해야 한다는 소리를 처음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는거야. 지금 이게 분석과 확대된 논점을 배제, 정리하는 작업이 필요한 것인지는 모르겠다.

    입장선택에 따른 반작용을 이야기했는데, 인류역사를 조금이라도 관심있게 생각해왔다면 잘 알꺼라고 생각해.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라는 말이 괜히 있는 속담이 아니라는 걸 말야.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택티컬마린 2016.12.31 20:32

    그래 미국과 중국은 손을 잡을 가능성이 현저하게 낮거나 가능성이 없다라고
    지칭했지. 근데 내가 밑에서도 언급했지만, 아예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았다고
    당신도 봤겠지.

    근데 중요한건, 내가 말했던 반작용인데 이건 왜 무시하는지 모르겠네.
    당신이 말했던 '벌어질수도 있는일'에 대해서 단순히 지나가는 언사가 아닌 실제로
    벌어졌던 일들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요구하고 있는건데 말이지.

    영원한 적이 없다 or 영원한 우방은 없다 라는 말은 물론 실존해.
    역으로 뒤집어도 그럴수도 있는거고, 하지만 그러한 말이 돌았던 사례들이 현재
    연구되어있는 내용들을 다 읽어봤다면 당신은 그러한 사례의 반작용을 알수있겠지.
    냉정하게 누구도 예상치못했던 냉전시대 중국과 미국의 유화적 관계에 대해서 생
    각해봐도, 실익이 개입한건 충분히 예상될텐데. 단순히 당신이 말하는 영원한
    적이 없다는 말이 아니라 어쨰서 적은 그대로 남아있지 않게됐을까? 라는 문제에서
    나는 실익과 그에 따른 외교의 반작용에 대해서 설명했는데, 당신은 단순히
    영원한적은 없다 라고 몽땅그려 설명하면, 뭐하자는건지?

     

    그리고 당신도 인류역사를 조금이라도 알고 말한다면, 더 이해가 안되는데?

    인류가 쌓아온 문명의 기간동안 발생했던 사건들이 전부 단순히 '정해진건 없다' 라고 설명되면

    참 편하지. 어떠한 질문에도 정해진건 없다라고 말하면 되니까. 그렇다면 정치/외교는 뭐하러 발전하나?

    정해진것도 없는데 말이지. 불이 아무것도 없는데 불이 붙는경우도 아니고 말이지.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사랑한다인천 2016.12.31 20:48
    아아. 과거 있었던 일중에 명확한 사례를 찝어달라는 거였어? 먼저 우리 역사에서 우리가 피해자가 되었던 사례의 대표격이 병자호란이겠지. 또 우리가 가해자의 입장에 서있던것은 광개토대왕의 요하 유역에 대한 정복사업일꺼고.

    내가 하는 이야기를 이해 못하는 모양인데, 지금 이 댓글 위에도 스스로 써놨잖아-_-

    <그래 미국과 중국은 손을 잡을 가능성이 현저하게 낮거나 가능성이 없다라고 지칭했지. 근데 내가 밑에서도 언급했지만, 아예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았다고 당신도 봤겠지.?>

    이 한줄의 문장조차도 앞서의 댓글들 중에 당신이 내게 했었던 질문이 충돌하잖아.

    나는
    [알 수없는 미래를 놓고 미국에 대한 근거없는 신뢰감을 보인다는 느낌을 받아서 이리 길게 댓글을 달고 있는거야] 이런 댓글을 달았고,

    당신은
    <횽은 근거없는 신뢰감이라고 하는데, 어디가 근거없는건지 얘기좀 해줬으면 좋겠어> 이런 질문을 역으로 다시했어. 그래서 위의 댓글이 나온거고 말야.

    정리해볼까?

    <그래 미국과 중국은 손을 잡을 가능성이 현저하게 낮거나 가능성이 없다라고 지칭했지> 그래. 당신이 꾸준히 이렇게 이야기를 하니까, 난 이러한 당신의 '미국에 대한 신뢰'는 위험하다고 했어. 그리고 이게 전부잖아? 딴게 또 있어?

    <아예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았다고 당신도 봤겠지.?> 요부분도 마찬가지야. 나도 충분히 이해했어. 그래서 적극적인 기대와 소극적 기대를 나누어서 댓글을 달기도 했고. 도대체 뭐가 그렇게 화가나는 건지 모르겠는데 조금 진정하고 차분하게 댓글을 달아주라.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택티컬마린 2016.12.31 21:15
    역사가 물론 미래의 단면이 될수도 있지. 근데 당신은 역사를 현대의 관점에서 생각하는거 같은데?
    일단 이 과거 사례는 분명히 역사적 근거가 있고, 애초에 이게 본론은 아니니까 본론으로 돌아와서

    물론 내가 말한것처럼 <그래 미국과 중국은 손을 잡을 가능성이 현저하게 낮거나 가능성이
    없다라고 지칭했지. 근데 내가 밑에서도 언급했지만, 아예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았다고 당신
    도 봤겠지.?>

    라고 했음. 부정할 생각 없음.

    그래서 내가 국가 실익관계를 얘기한거야. 만약에 국가 실익관계에 있어서 미국이나 중국이 상호
    만족할만하고, 서로 위험이되는 수준까지 아닌상황으로 양보가 된다면 상호간의 협력이 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에 가능성을 아예 배제하지 않았지. 왜냐면 중국과 미국이 가장 충돌한만한 요인인
    북한 문제는 북한이 영원할 국가라고 보지않으니까. 북한은 언젠가 망할거다(물론 기약은 없지만)
    라는게 현재 중론이고, 누구나 받아들일수 있는 명확한 근거가 있지. 그렇기 때문에 미국과 중국이
    충돌하는 여지이자, 협력하기 어려운 여러가지 이유들또한 영원히 유지되는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는 위에서 언급한대로 당신이 말한 미-중 상호협력 가능성을 배제한게 아님.

    근데 지금 중국의 행보나, 이에 대한 미국의 반작용을 생각해보자고.
    뭐 처음부터 내가 말하던것중 미국과 중국이 협력할 가능성은 없거나 극히 낮다 라고 주장한
    이유를 계속 국익의 반작용을 설명했으니 이것에 대해서 얘기해보자고

    힐러리와 트럼프의 대선구도중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건 대북 문제였어.
    힐러리는 어떻게든 오바마의 대북기조를 이어가려고 했고, 그에 따라서 중국에 오바마처럼
    "니들이 책임있는 행보를 보여야해" 라는 입장을 견지했고, 트럼프는 그에 반해 "니들이 제대로
    안하면 우리도 가만히 있지않겠다" 라는 입장을 보였지. 그리고 트럼프가 당선이 됐네?
    그리고 트럼프 행정부가 사실상 처음부터 진행하는 카드는 미국의 해군 재건 프로젝트야.
    280여척 수준의 미해군 전력을 300여척 이상으로 증강하는 사업을 꺼내들었지. 게다가
    현재 미국의 신임국방장관으로 예비된 인물은 '미친개'야. 트럼프처럼 보수적이고, 과감한 인물이지.

    그리고 트럼프는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목했지. 물론 이에 대해서 중국이 반발한건
    당연지사고, 또한 트럼프 행정부가 아닌 오바마 행정부때도 베트남에 대한 협력강화등을 통해서
    중국이 최근 문제를 일으키는 스프래틀리 군도에 대해서 골치를 썩는 베트남과 상호 이득을
    취하고 있지. 그외에도 현재 미국과 중국이 서로 충돌을 일으키는 부분은 생각보다 많음.

    이러한것처럼 이문제들이 당장 해결될수 있다고 생각함?
    당장 동남아 지역에 영향력을 강화해서 중국을 견제할 카드를 여러개 만드는 미국의 우방
    일본은 어떻게 하려고? 애초에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중국이나 상호 역사적 문제가 걸려있기
    떄문에 매우 민감한 문제인건 당신도 알겠지. 근데, 미국입장에서는 일본이 동북아 지역에서
    제일 믿을만한 맹방인 이상 욕은 해도 홀대할수는 없는데. 이러한 문제들도 빠르게 해결된다고?

    또한 중국이 순망치한이라고 생각하는 북한이 최근 중동에서 이스라엘을 가장 싫어하는 모집단
    을 지원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심지어 사우디를 공격중인 후티반군의 탄도미슬 기술이 북한제란
    말이 나오면서 이스라엘 또한 북한-중국에 대해서 상당히 경계를 하고있는 상황인데, 특히
    이스라엘은 미국에게는 정말 중요한 맹방중 하나지.

    내가 말했던 <아예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았다고 당신도 봤겠지.?> 라는 말에 있어서
    이 가능성을 아예 배제하지 않았다는 말은 어디까지나 저 문제들은 영원히 갈수있는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한말이지. 그렇다고 해서 저 문제들이 당장 해결될거라고 생각할수 있어?

    당신이 말했던 "영원한것은 없다" 라는건 좋아.
    나도 부정하지는 않아. 근데 최소한 중국과 미국이 영원한 적은 없다 라는말이 될정도로
    상황이 바뀌기 위해서는 미국의 맹방들을 둘러싼 중국과의 연결고리가 먼저 해결되야 할텐데?
    중국과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미국의 지역맹방이나 협력국가들과의 문제를 해결도 안하고
    말이지?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사랑한다인천 2016.12.31 21:36
    먼저 댓글을 그냥 댓글 그대로 이해했으면 좋겠다.

    사실 내가 보기에는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그런지, 지난번에도 그랬고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불필요한 사족이 너무 많아서 쟁점이 산으로 가는게 아닌가 싶어.

    내가 앞서서 단 댓글들을 보면 왜 이런 말들을 당신이 하는지 나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어.

    아래는 앞서 내가 달았던 댓글들이야.

    [국제분쟁이라는게ㅡㅡㅋ 눈가리고 아웅하는 일이 워낙 많잖아.. 합의가 된것과 안된건 천지차이라고 봐서 그래 ㅋ]

    [중국놈들이 그런 눈치라도 제발 봐가면서 행동했으면 좋겠다...]

    [반대로 두놈이 서로 짝짜꿍도 가능하니까 ㅡㅡㅋ 어차피 우린 세상에 믿을놈 하나없다를 잊지말고 대처해야해]

    [서로에게 뭘 내주느냐에 따라 다르지 ㅋㅋ 서로 이득이된다면 국제정치에 불가능은 없어.]

    [모르는거야.. 동북아에는 변수가 상수보다 크니까. 자잘한거 다 치워도 북한이라는 거대변수가 어디로 튈지는 ㅡㅡ 예측이 불가능하니까 미래를 확신하지 말자.]

    이게 원론적 차원에서 문제가 될 소지는 없어보이고 문장이 기본적으로 단문이기 때문에 오해의 여지도 적다고 생각해.

    결국 여기까지 내가 한말은 지금 직전 댓글에 당신이 한 이야기들과 별반 다를게 없어. 또한 외교행위는 반드시 국가적 실익을 목표로 하여 그에 귀착된다는 관점역시 다르지 않아. 근데 여기서 왜 트럼프와 힐러리가 등장하고 미국의 세계전략을 나에게 설명하고 있는건지 난 알 수가 없거든.

    그리고 역사를 현대의 관점에서 해석하는건 당연한 일이야. 역사라는 학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비전공자들에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역사는 보다 나은 미래를 선택하기 위해서 유사사례를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학문이거든. 오늘에 도움이 안되는 학문은 존재의 의미가 없어. 여기에 이의가 있다면 그건 그것대로 좋지만 적어도 강단사학계에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관점이라는 점은 분명해.

    만약 지금 이 댓글에 이견이 있다면 쪽지로 연락처 하나 주라. 지금 서로의 글에 오해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글로는 상대방을 이해시킬만큼의 재주가 서로에게 없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육성대화를 하는 쪽이 나을 수도 있으니까 말야 :)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택티컬마린 2016.12.31 21:42
    일단 댓글은 잘 읽었음.

    굳이말하면 나는 횽이 말하는 내용을 부정하는게 아니야. 내가 트럼프나 힐러리를 얘기하는건
    미국의 정치적 기조가 오바마냐 트럼프냐는 극단적으로 차이가 있으니까 언급한거지
    힐러리는 오바마의 대외교적 기조를 이어나가고, 트럼프는 그에 반대되는것 떄문에
    공조의 가능성의 차이가 있다고 보니까 언급한거였지.

    그리고 댓글에 이견은 있어. 하지만 이것에 대해서 육성의 대화는 나눌 필요성은 없을것처럼
    보인다. 애초에 이러한 떡밥자체가 가볍게 토론을 해보려는 거였는데, 뭔가 계속 헛돌면서
    이야기가 길어지고, 뭔가 오해가 생기기 시작하니까 그냥 이건 이쯤에서 묻어두는게 좋을거같음

    솔직히 말해서 내가 왜 이러고 있나 싶기도 하네.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사랑한다인천 2016.12.31 21:44
    ㅋㅋㅋ 뭐 하루이틀이냐? ㅋㅋㅋㅋ

    그러면 됐어. 난 또 당신이라도 한거에 크게 삐지기라도 했을까봐 한 말이었거든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택티컬마린 2016.12.31 21:46
    설마 이걸로 삐질리가 있을까? ㅋ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사랑한다인천 2016.12.31 21:47
    야 !! 전에 영국군 급식 문제도 글삭튀 했잖아!! ㅋ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택티컬마린 2016.12.31 21:55
    그거 왜?

    삐져서 글삭튀한게 아니라 가볍게 쓴게 갑자기 복잡해져서
    삭제한거임. 난 그냥 저새끼들 급식 보고 낄낄대고 있었는데
    갑자기 진지한 대화가 오고가봐 ㅋㅋ 머리깨지지 ㅋ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사랑한다인천 2016.12.31 21:56
    ㅇㅇ 혹시나해서 한말이라는거 ㅋㅋ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사랑한다인천 2016.12.31 21:07

    아.. 그리고 '왜 이렇게 화를 내는걸까' 하고 잠깐 생각해봤는데 말야.

    혹시 내가 "당신" 이라고 이야기해서 화가난거야? ㅋㅋ

    그건 아니리라고 믿지만, 혹시나 싶어서 첨언할께.

    이건 내가 당신을 무시해서가 아니야 ㅡㅡㅋ

    이전에 있었던 대화 중에 내가 당신보다 나이가 최소한 6살 이상 많은건 서로 알고 그러다보니까 당신이 내게 쓰는 "횽"이라는 표현을 내가 당신에게 쓰기엔 너무 어색하고 이상하다고 느꼈어.

    그렇다고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쓰는 '자네' 라는 말은 정말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을 줄 것 같고 해서, 나름대로 선택한다고 선택한 호칭이 '당신' 이었어.

    오해는 없었으면 좋겠다 ㅎㅎ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택티컬마린 2016.12.31 21:18
    혹시나 했는데, 이 댓글을 보고 하는말이지만.
    화는 안났음. 내가 같이 당신이라는 표현을 사용한건 비하하려는 목적도 아니고.
    굳이 말하면, 아까 횽이라고 했다가 당신으로 바꾼건, 어디까지나 난 이 의견을 나누는걸
    좀 재밌게 대화하고 있었는데, 뭐랄까 갑자기 당신이라는 표현이 등장하고부터는 뭐랄까
    제대로 토론해보자는 의미로 받아들였음.

    다시말하지만 화는 안났음. 화나게 하려면 조동건 얘기가 아닌이상...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사랑한다인천 2016.12.31 21:19
    조동건 조동건 조동건!

    ㅋㅋㅋㅋ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택티컬마린 2016.12.31 21:23
    ...................크윽....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택티컬마린 2016.12.31 20:46

    추가로 미국과 중국이 손을 잡을 확률에 대해서 나도 분명히 100%는 아니라는
    전제는 깔았지. 하지만 그에 따르는 반대급부가 존재하고, 그것이 좌우하는거라고
    계속 나는 반작용을 언급했지.

    그러한 사례로 들었던것이 현 트럼프의 대 중국을 타겟으로 한 행동범위라는것이지.
    물론 이외에도 중국이 순망치한을 얘기하는 북한이 미국의 중요한 맹방중 하나인
    이스라엘을 혐오하는 아랍의 모 집단의 무기지원 얘기가 나왔던것도 있지.
    실제로 중동에서 북한제 라는 말이 꽤 돌았으니까. 오죽하면 사우디를 공격하는
    후티반군의 탄도미슬 기술이 북한제라는 말이 나왔으니까.

    즉 위에서 언급한 내용들 처럼(물론 북한-중동 개입문제는 언급안했지만) 명확한
    반작용에 대한 사례를 언급했음. 근데 이것에 대한 대답이 "정해진건 없다"라고
    하면 도대체 뭐하자는거야? 최소한 그렇게 말하는 근거의 사례를 언급해줬다면

    그것에 대해서 생각이 바뀔수 있지. 왜냐면 확실히 보이는 사례가 존재하니까.

     

    대뜸 그려놓고, 우주에 외계인이 있다 라고 한다면, 보지도 않았는데 믿으라는거랑 뭐가 달라?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사랑한다인천 2016.12.31 20:53
    이 댓글에 한정지은 대답을 해줄께.

    왜 모르는걸 믿으라고 내가 이야기 했다는건지 도통 이해가 안된다. 난 "모르니까 신뢰해선 안된다" 라고 했어.

    '미국과 중국의 공조는 불가능' 이라고 단정 짓는 것은 마치 장사꾼이 밑지고 판다는 소릴 순진하게 그대로 믿는것과 대체 뭐가 다른거야?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택티컬마린 2016.12.31 21:22
    뭐 위에서 언급했지만 내가 가능성을 아예 배제하지 않았다는건 횽도 알겠지.
    횽도 횽댓글에서 언급했으니까. 내가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함은 뭘 말하냐면
    미국과 중국을 둘러싼 모든것들이 영원할거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지.

    물론 그 문제들이 영원하지는 않지만, 횽도 알다시피 동북아에서 한국-중국-미국-일본-북한의
    이 상호관계는 되게 복잡한건 횽도 알잖아? 냉정히 말해서 중국과 북한의 관계와
    미국-일본-한국의 관계로 보겠지만, 역사라는 문제에서는 중국-북한-한국의 관계와 일본이
    되어버리기도 하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당장 해결하기라는건 어렵지. 물론 내가
    언급하는것에서 빼놓은것중 하나가 시간이라는거라는걸 뒤늦게 알았다.(이건 미안해)

    시간이라는 말이 붙이면 사실 내가 한말은 이해가 될거야.

    미국과 중국의 상호협력관계는 빠른시일내에는 불가능하다. 물론 가능성을 아예 배제하지 않은건
    맞는데, 그러기엔 걸리는게 많다가 맞겠지.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택티컬마린 2016.12.31 21:26
    일단은 좀 정리를 해서 다시 말하면

    1. 나의 실수가 있음 (시간을 언급안함, 시간을 넣으면 대강 이해가 될거임)
    즉, 중국 미국이 상호협력하는건 '빠른시간내에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가능성을 아예
    배제하지는 않는다 대신 ' 시간이 꽤 걸린다 ' 가 올바를듯 함.

    2. 나도 미국에 대해서 무조건 신뢰하지 않음.
    다만 현재 우리가 맹방으로 대우하는 미국의 입장에서 실익을 고려하는 행동을 어느정도
    유추해서 리액션 해야될 필요가 있다고 봄. 단순히 군사적 문제만 말해도, 모든걸 잠재적 적국으로
    설정해서 행동하기엔, 우리가 가진 한계가 너무 뚜렷함. 일단은 최소한 너와 나를 나누어 이합집산으로
    우선 중요시되는것부터 가지를 쳐낼 필요가 있다고 봄.
  • ?
    진화론자 2016.12.31 00:30
    이거 김대중이 먼저 삽질해놓은거 메꾸라치러간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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